Apple Search Ads만으로 월 $10,000를 만든 앱 — 국가 티어 전략과 실전 캠페인 세팅 완전 공개
Apple Search Ads만으로 월 $10,000를 만든 앱 — 국가 티어 전략과 실전 캠페인 세팅 완전 공개
출처: The App Trends Show (Arthur Spalanzani) — I Built a $10K/Month App With Only Apple Ads · 러닝타임 18:51
"티어2·티어3 국가가 가장 저렴하면서 구매력은 가장 좋습니다. 예산을 진짜 최적화하고 싶다면 티어2·3 국가부터 시작해서 계속 테스트하세요." — Jonathan
바이럴 콘텐츠도, UGC도, 틱톡 광고도 없이 오직 Apple Search Ads(ASA)만으로 자신의 대표 앱을 월 $10,000 이상 매출로 키운 조나단(Jonathan)의 실전 플레이북. App Trends Show 진행자 아서(Arthur, App Sprint 창업자)와의 인터뷰로, 소규모 예산으로 첫 Apple Search Ads 캠페인을 만드는 전 과정을 화면 공유로 직접 시연한다. 앱 창업자·1인 개발자가 오디언스 없이 첫 유료 고객을 확보하려 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국가 타겟팅·키워드·입찰 전략을 담고 있다.
목차
- 인트로 — Apple Search Ads로만 월 $10K를 만든 앱
- 왜 Meta·TikTok 대신 Apple Search Ads인가
- 시작 예산 — 경쟁 니치 vs 저경쟁 니치
- 서치 인텐트 중심의 퍼널 설계
- 스크린샷에 검색어 그대로 녹이기
- 국가 티어 전략 — 왜 미국을 피해야 하는가
- 승자·패자 키워드 가려내기 — 손실 키워드는 절대 방치 금지
- ROAS 추적의 중요성 — Apple 대시보드만 보지 마라
- 실전 캠페인 세팅 ① 국가·현지화·캠페인 생성
- 실전 캠페인 세팅 ② 키워드·입찰가·타겟팅
- 입찰가 조정과 변경 후 대기 시간
- 한줄 요약 & 체크리스트
1. 인트로 — Apple Search Ads로만 월 $10K를 만든 앱 (00:00~01:23)

오늘의 게스트 조나단은 여러 개의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대표 앱은 지난달 월 매출 $10,000를 넘겼다. 유일한 획득 채널은 Apple Search Ads뿐 — 바이럴 콘텐츠도, UGC도, 틱톡 광고도 아니다. 에피소드 후반부에는 그가 직접 화면을 공유하며 소규모 예산으로 첫 Apple Search Ads 캠페인을 만드는 정확한 단계를 보여준다. 오디언스가 없는 상태에서 앱의 첫 유료 고객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에피소드다.
2. 왜 Meta·TikTok 대신 Apple Search Ads인가 (01:23~02:08)

조나단이 ASA를 택한 가장 단순한 이유는 그 자신이 Meta나 TikTok의 소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ASA가 더 쉽고 빠르다는 것도 있지만, 핵심은 ASA가 이미 존재하는 의도(intent)를 포착한다는 점이다 —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앱을 검색하고 있고, 입찰가만 걸면 그 고객을 두고 경쟁해 판매로 연결할 수 있다.
3. 시작 예산 — 경쟁 니치 vs 저경쟁 니치 (02:08~03:02)

필요한 최소 예산은 니치에 따라 다르다. 경쟁이 치열한 니치라면 의미 있는 결과를 보거나 첫 '위너' 키워드를 찾기 위해 $200~$500 정도의 예산을 각오해야 한다 — 이 과정에서 돈을 조금 잃을 수도 있지만, 그게 게임의 일부다. 경쟁이 낮은 니치라면 $100~$300 정도로도 성과를 볼 수 있다. 결국 앱 내부 실행력과 제품 페이지 완성도에 따라 갈린다.
4. 서치 인텐트 중심의 퍼널 설계 (03:02~04:07)

퍼널은 키워드 검색 → 제품 페이지 열람 → 설치 → 온보딩·페이월·오퍼링·가격 확인 → 결제 순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식물 식별(plant identification)'이라는 검색 의도에 입찰한다면, 앱 아이콘부터 그 의도를 최대한 담아야 한다. 앱 이름도 마찬가지다 — 'Plant Quiz'처럼 식별과 무관한 이름을 쓰면 전환이 안 된다. 스크린샷도 실제 검색 키워드('plant identifier' 등)의 용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 잠재 고객이 쓰는 언어를 그대로 쓸수록 전환 확률이 올라가고, 전환율이 오를수록 설치당 비용(CPI)이 낮아져 수익성이 생긴다.
5. 스크린샷에 검색어 그대로 녹이기 (04:07~05:11)

가장 큰 팁은 사용자가 앱을 만나기 전에 미리 전환 준비를 끝내두는 것이다. 어떤 키워드로 경쟁할지 미리 알고 있다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최대한 저렴하게 전환시킬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이 광고비를 태우지 않는 방법이다.
6. 국가 티어 전략 — 왜 미국을 피해야 하는가 (05:11~06:52)

미국은 앱 마케팅의 '성배'로 불릴 만큼 모두가 경쟁하는 시장이다 — 미국 인구는 지출이 가장 많고 전환도 쉬우며 가격도 가장 높다. 조나단은 국가를 세 티어로 나눈다.
- 티어1: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등 — 설치당 가장 비싼 국가.
- 티어2: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핀란드 등 — 미국보다 훨씬 저렴.
- 티어3: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알바니아, 아르헨티나 등 — 구독에 기꺼이 지출하는 강한 소비력을 가졌지만 경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은 국가.
예산이 크지 않다면 미국에서 시작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 효과가 있는지 감을 잡는 데만도 훨씬 비싸기 때문이다. 예산을 진짜 최적화하고 싶다면 티어2·티어3 국가부터 시작해 계속 테스트하라는 것이 조나단의 결론이다.
7. 승자·패자 키워드 가려내기 — 손실 키워드는 절대 방치 금지 (06:52~09:04)

뼈아픈 경험담: "언젠가 수익이 날 거라는 희망으로 손실 나는 키워드를 절대 붙들고 있지 마세요. 이게 바로 돈을 태우는 방식입니다 — 저는 이렇게 ASA에서 만 달러 이상을 태워봤어요."
지출과 매출을 비교해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야 한다. 성과가 안 나오는 키워드는 즉시 일시정지하거나 입찰가를 낮춰야 한다. 매출이 지출의 절반 정도(0.5 손익비)라면 입찰가를 조정하며 실험하고, 매출이 0인데 지출만 있다면 바로 멈추고 다시는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승자 키워드에서는 탭률(tap-through rate), 전환율(conversion rate), 임프레션 점유율(impression share) 세 지표를 본다. 임프레션 점유율이 50% 정도라면 입찰가를 점진적으로 올려 더 많은 노출을 확보해야 한다. 전환율이 80% 미만이면 개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8. ROAS 추적의 중요성 — Apple 대시보드만 보지 마라 (09:04~09:53)
![]()
가장 중요한 지표는 ROAS(광고비 대비 수익)다. 특정 키워드에 쓴 지출이 실제로 RevenueCat이나 Superwall 기준 트라이얼·구독·매출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Apple Ads 대시보드는 앱 내부 매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정보를 주지 않는다 — 조나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SDK가 내장된 ASO/ASA 툴을 직접 만들었다. Apple 데이터만 볼 게 아니라 실제로 얼마의 돈이 들어오는지를 봐야 한다 — 결국 광고비를 쓰는 유일한 이유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이므로 반드시 추적해야 한다.
9. 실전 캠페인 세팅 ① 국가·현지화·캠페인 생성 (09:53~11:40)

$300 예산으로 첫 캠페인을 만드는 실전 데모. 가장 먼저 할 일은 타겟 국가를 정하는 것 — 이 예산이라면 티어2, 되도록 티어3 국가를 고른다. Apple이 광고를 지원하는 91개국 목록을 놓고 훑어보되,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몇 개만 골라 시작하라고 조언한다(GPT에게 도움을 받아도 좋다). 국가를 고른 뒤에는 반드시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를 최적화하고 발행 전에 검증해야 한다. 캠페인은 국가 하나당 캠페인 하나씩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 여러 국가를 한 캠페인에 섞으면 데이터를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캠페인 이름은 '앱 이름 + 국가' 형식으로, 이번 예시는 독일(티어2 국가)로 시연한다.
10. 실전 캠페인 세팅 ② 키워드·입찰가·타겟팅 (11:40~16:43)

키워드는 GPT나 Claude 같은 AI 도구, 혹은 Ad Start 같은 툴로 리스트를 만든다. 예산이 적다면 숏테일과 롱테일 키워드를 모두 테스트한다 — 숏테일('plants', 'plant identifier')은 노출이 저렴한 편이다. 캠페인 설정에서는 반드시 '검색 결과(Search Results)' 옵션만 사용하고 다른 배치는 추천하지 않는다. 항상 완전일치(exact match) 키워드로 시작하고, Apple이 기본값으로 미는 브로드 매치는 끄는 것이 오래된 철칙이다 — 브로드 매치는 경험과 자금이 쌓인 뒤에 실험할 것을 권한다. 입찰가는 Apple이 제안하는 값(예: $1.4)의 약 1/3, 즉 30% 낮춰서 시작한다(예: $1). 오디언스는 'reach all eligible users'를 선택하지 않고, iPhone 전용으로 최적화했다면 iPhone만 타겟팅한다. 고객 유형은 신규 사용자(New Users)를 기본으로 하고, 인구통계는 앱 특성이 명확한 경우(예: 생리 주기 추적 앱은 여성)에만 건드리며, 위치·광고 스케줄링·커스텀 제품 페이지는 기본값을 유지하도록 권한다.
11. 입찰가 조정과 변경 후 대기 시간 (16:43~18:51)

승자 키워드라도 입찰가는 한 번에 50센트씩만 올린다. 그 후 임프레션 점유율이 오르는 추세라면 더 올리지 않고 매출이 들어오는지 지켜본다. 최대 CPT(탭당 비용)가 $3를 넘으면 더 이상 임프레션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뜻이므로 그 키워드는 그만두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임프레션 점유율이 90~100%에 못 미친다면 누군가 더 높은 입찰가로 경쟁하고 있다는 뜻이니 $50까지도 실험해볼 수 있지만, $3를 넘으면 그냥 넘어가는 게 정석이다. TikTok Ads는 설정을 바꾸면 1시간 안에 효과가 반영되지만 Apple Ads는 느리다 — 조나단은 변경 후 3~4일은 기다린다. 국가와 키워드 인기도에 따라 12시간 만에 반영되기도 하지만, 최대 3~4일을 기준으로 삼는다.
한줄 요약 & 체크리스트
한줄 요약: 바이럴 콘텐츠나 UGC 없이도 Apple Search Ads 하나만으로 월 $10K 앱을 만들 수 있다 — 핵심은 미국이 아닌 티어2·3 국가부터 시작해 검색 의도에 맞춘 제품 페이지를 만들고, 손실 키워드를 즉시 끊어내며 ROAS를 직접 추적하는 것이다.
- ☑ 예산이 적다면 미국(티어1)이 아니라 독일·프랑스 같은 티어2, 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 같은 티어3 국가부터 테스트하라.
- ☑ 앱 아이콘·이름·스크린샷에 실제로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서치 인텐트)를 그대로 반영해 전환율을 높여라.
- ☑ 손실 나는 키워드를 "언젠가 될 거야"라며 방치하지 말고 즉시 일시정지하거나 입찰가를 낮춰라.
- ☑ 캠페인은 국가 하나당 하나씩 만들고, 완전일치(exact match) 키워드로 시작하며 브로드 매치는 꺼둬라.
- ☑ 입찰가는 Apple 제안가의 약 70%(30% 할인)로 시작하고, 조정은 한 번에 50센트씩만 올려라.
- ☑ Apple Ads 대시보드만 보지 말고 RevenueCat·Superwall로 실제 매출(ROAS)까지 연결해 추적하라.
- ☑ Apple Ads는 변경 반영이 느리다 — 최소 3~4일은 기다린 뒤 다음 조정을 결정하라.
본 리포트는 유튜브 원본 영상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이미지 캡처는 학습·비평 목적입니다. 원본 채널: The App Trends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