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만 5천 달러를 쓰면서도 흑자를 내는 Apple 검색 광고 실전 세팅법

출처: App Masters — Copy Our $85,000/Month Apple Ads Strategy · 러닝타임 20분 11초

"유통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 Steve P. Young, App Masters 창립자

앱 마케팅 에이전시 App Masters의 창립자 Steve P. Young이, 매달 7만 달러 이상을 Apple Search Ads(ASA)에 투자하면서도 흑자 ROAS를 유지하고 있는 실제 캠페인 설정법을 화면 공유로 직접 시연하는 영상이다. 화려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Apple Ads 계정 화면을 열어놓고 캠페인 이름 짓는 법부터 입찰가 설정까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가이드다.

1. 인트로 — 월 7만 달러 이상 쓰면서 흑자를 내는 설정법 공개 (0:00~0:19)

Where we're spending over $70,000 a month 타이틀 카드

Steve P. Young은 매달 7만 달러 이상을 광고에 투자하면서도 긍정적인 ROAS(광고 투자 수익률)를 달성하고 있는 정확한 Apple Ads 설정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한다. 잘 진행되고 있는 두 가지 캠페인과, 평소 커뮤니티에서만 공유하던 비밀 캠페인 하나까지 다룰 예정이라고 밝힌다.

2. 유통이 전부다 — AI 시대에 유통이 핵심인 이유 (0:19~1:41)

Distribution, Monetization, Retention 슬라이드

그는 무엇보다 유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AI 시대에는 누구나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유통이 앞으로 모든 일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유통과 수익 창출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 돈을 더 벌수록 유통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으니까 —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유통을 먼저 선택하겠다고 말한다. 다운로드가 없으면 애초에 수익 창출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3. 제품-채널 적합성 찾기 — 채널은 한두 개면 충분하다 (1:41~2:32)

Distribution 슬라이드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시장 적합성과 채널-시장 적합성을 찾는 것이다. 검색량이 많은 앱이라면 애플 광고나 ASO가 효과적인 유입 경로가 된다. 실제로 자사 앱이든 고객 앱이든 단 한두 개의 채널만으로 월 최대 500만 달러 매출(MRR)을 달성한 사례를 수없이 봐왔다며, 모든 채널에 집중할 필요 없이 한두 개만 제대로 파면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4. 왜 Apple Ads인가 — AppsFlyer 데이터로 본 최고의 트래픽 소스 (2:32~3:21)

AppsFlyer Performance Index 2025 Edition 화면

AppsFlyer의 2025년 성과 지표 보고서를 근거로, 게임 카테고리에서도 게임 외 카테고리에서도 Apple Ads가 트래픽 유입 1위 채널이라는 걸 보여준다. 미국 시장에서는 게임 외 카테고리의 경우 Apple Ads에 이어 Meta가 2위를 차지했다. 검색량이 많은 대부분의 앱에게는 검색 기반 채널부터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5. Apple Ads의 실용적 장점 — 설치가 간단하고 MMP도 필요 없다 (3:21~4:03)

Why I love ASA - Easy to set up, easy to manage, one of the best ROI channels 슬라이드

그가 ASA(Apple Search Ads)를 좋아하는 이유 세 가지를 정리한다. 설치가 간편해 MMP(모바일 측정 파트너)가 필요 없다는 점, 그저 수학(숫자 계산)만으로 관리가 쉽다는 점, 그리고 투자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채널 중 하나라는 점이다.

6. 애플이 이 시장에 낙관적인 이유 (4:03~4:19)

Why I love ASA 슬라이드

애플이 미국과 영국에서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 게재 위치를 늘리는 등 이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그가 낙관적인 이유다. 명상 앱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광고인 사례를 보여준다.

7. 상위 3개 검색 결과가 클릭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4:19~5:17)

#1 and #3 search results are Apple Ads in the US & UK 슬라이드

미국과 영국에서는 검색 결과 1위와 3위가 모두 Apple Ads인 경우가 많다. 2013년부터 이 일을 해오며 수집한 모든 통계에 따르면, 검색 결과 상위 3개가 전체 클릭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그중에서도 1위가 가장 많은 클릭을 가져간다. 실제로 어떤 앱 창업자들은 "헤드스페이스가 명상 키워드 1위인데 왜 당신이 1위라고 하냐"고 반문했는데, 정작 그 1위 결과가 광고라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는 일화를 전한다.

8. 사회적 증거 — 월 8만 5천 달러 지출 고객의 흑자 사례 (5:17~6:39)

$85,000 monthly spend, $84,996.60 화면

지난달(2026년 5월) 한 고객사를 위해 약 8만 5천 달러를 지출했고 ROAS가 여전히 긍정적이었다는 실제 데이터를 공개한다. 지출 대부분은 미국에서 집행됐고 캐나다에서도 일부 집행됐다. "험담하는 사람들은 데이터 없이 의견만 낸다"며, 이 데이터를 공개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억측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9. 추가 고객 사례 — 월 1.2만 달러, 자사 앱 월 7천 달러 지출 (6:39~7:03)

Feb, Mar, Apr 캠페인 실적 비교표

월 약 1만 2천 달러를 지출하는 다른 고객, 그리고 지난달 약 7천 달러를 지출해 RevenueCat 기준 월간 반복 수익(MRR) 약 4만 달러를 달성한 자사 앱까지 추가로 공개한다. 이는 Apple Ads가 자신들뿐 아니라 고객사에도 효과적이고 확장성 있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한다.

10. 페이 베이직 플러스 vs 맥스 컨(Max Conversion) 캠페인 (6:43~7:52)

Basic+ High/low vs Max Conv. 월별 실적 비교표

내부에서 만들어 평소 앱 파운더스 커뮤니티에서만 공유하던 '페이 베이직 플러스' 캠페인과, 오늘 처음 공개하는 '최대 전환(Max Conversion)' 캠페인 실적을 나란히 보여준다. 4월에 소규모로 시작해 5월에 규모를 키웠으며, 두 캠페인 모두 여러 고객사에서 ROAS가 긍정적인 구간과 부정적으로 흐르기 시작하는 구간이 함께 나타난다.

11. 손익분기 설치 비용(RPI)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7:52~9:11)

Steve P. Young이 설명하는 장면

ROAS가 부정적으로 흐를 때는 결국 손익분기 설치 비용, 즉 RPI(설치당 수익)를 알아야 지출 규모를 판단할 수 있다. 설치 비용이 낮더라도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ROAS가 긍정적으로 유지되는 지점까지 입찰가를 낮춰야 한다. 자금 조달이 빠듯한 상황이라면 LTV(고객 생애 가치)가 드러나길 기다릴 여유가 없으므로, 설치당 수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2. 실전 데모 — 최대 전환(Max Conversion) 캠페인 설정하기 (9:11~10:15)

Apple Ads Create Campaign 화면, Bid Strategy: Maximize Conversions

실제 Apple Ads 데모 계정에서 캠페인을 직접 만들어 보여준다. 앱(예시로 '그린 노이즈' 앱)을 선택하고, 검색 결과 게재 위치와 미국 지역을 선택한 뒤, 캠페인 시작 날짜를 이름에 적어두는 습관을 추천한다. 입찰 전략으로 '최대 전환'을 선택하고, 이상적인 고객 확보 비용(설치당 수익 기준)을 입력한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3~4달러 정도로 시작하되, 그 비용으로 운영이 안 된다면 애초에 유료 광고를 운영할 만큼 사업성이 좋은 앱이 아닐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일일 예산은 애플이 권장하는 목표 설치 비용의 약 30배가 이상적이지만, 여유가 없다면 50달러 정도로 시작해도 된다.

13. 자동화 광고 그룹은 건드리지 말고, 별도 광고 그룹을 추가하라 (10:15~11:12)

Create an Additional Ad Group (Optional) 화면

애플은 자동화된 광고 그룹을 기본으로 운영하는데, 이는 애플이 독자적으로 광고를 게재하는 시스템이라 사용자가 손댈 수 없다. 이 자동 광고 그룹은 그대로 두고, 반드시 추가 광고 그룹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 검색 일치(Search Match) 기능은 켜둔 상태로, 앱과 관련된 핵심 키워드 몇 개(예: 그린 노이즈, 무소음 화이트 노이즈 등)를 입력해 넣는다.

14. 인구통계 타겟팅은 피하라 — 애플 개인정보 정책의 역설 (11:26~11:45)

Create Ad Group 화면, Demographics 설정 영역

신규 사용자만 타겟팅하되, 성별이나 특정 연령대 같은 인구통계 항목에는 아무것도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특정 인구통계를 지정하면 노출량이 매우 제한적으로 줄어드는 역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교육용 앱이거나 iPad에서 유의미한 수치가 나타난다면 iPhone과 iPad를 구분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고 덧붙인다.

15. CPP(맞춤형 제품 페이지) 연결로 광고 그룹별 수익 추적하기 (12:09~13:25)

Create Ad 화면, ASA - US / ASA US Basic / CPP with Keywords 선택 화면

맞춤형 제품 페이지(CPP)를 설정해뒀다면 광고 그룹에 반드시 연결해야 특정 광고 그룹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추적할 수 있다. 자동화된 광고 그룹에서는 이런 추적이 불가능해 수익 데이터의 절반을 놓치게 된다. MMP를 쓰거나, 혹은 채널이 한두 개뿐이라면 단순하게 주간 지출과 수익을 비교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신의 앱은 메타 광고 없이 ASO와 Apple Ads만 운영하기 때문에 매주 지출액만 보고 조정한다.

16. SCAG(단일 키워드 광고 그룹)란 무엇인가 (13:26~14:49)

Steve P. Young이 설명하는 장면

SCAG(Single Keyword Ad Group)는 하나의 광고 그룹에 키워드를 단 하나만 넣는 캠페인 구조다. 일부 MMP는 광고 그룹 단위로만 기여도 분석을 제공하기 때문에, 키워드 수준의 세밀한 데이터를 얻으려면 광고 그룹 하나당 키워드 하나만 넣으면 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월 매출(MRR) 약 4만 달러인 자사 앱이 지난 5월 6천 달러를 지출한 캠페인이 모두 이 SCAG 구조로 운영됐으며, 이 앱을 인수할 당시 기존 운영자들이 쓰던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힌다.

17. 실전 데모 — SCAG 캠페인 설정하기 (13:54~18:44)

SKAG USA 캠페인 실적 대시보드 화면

입찰 관리 화면에서 새 캠페인을 만들고 'SCAG US'로 이름 붙인다. 이번에는 검색 일치 기능을 끄고, 광고 그룹 하나에 정확히 일치하는 키워드 하나(예: 그린 노이즈)만 넣는다. 초기에는 최대 입찰가를 이상적인 고객 확보 비용에 최대한 가깝게 설정해 관련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 필요하면 입찰가를 낮추면 된다. 이런 유형의 캠페인에는 광고 그룹을 5~10개 정도로만 운영하는 것이 관리하기에 적당하다.

18. 두 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이유 — 알고리즘에 맡기기 (16:31~17:02)

Steve P. Young이 설명하는 장면

맥스 컨(Max Conversion) 캠페인에서 설치당 3.50달러 목표로 요청했더니 더 나은 결과가 나왔음에도, 그는 여전히 SCAG를 병행한다. 알고리즘이 스스로 어떤 캠페인에 광고를 게재할지 결정하도록 두고 싶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신의 월 매출 4만 달러 앱에도 두 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페이 베이직 플러스와 맥스 컨을 함께 돌려도 똑같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19. 마무리 — AppMasters와 AppFounders 커뮤니티 (18:50~20:11)

www.appmasters.com 검색창 화면

Apple Ads 캠페인 확장에 도움이 필요하면 appmasters.com에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한다. 반면 스스로 앱을 만들고 직접 마케팅을 배우고 싶다면 100명이 넘는 앱 창업가가 모인 커뮤니티 appfounders.co를 추천한다. AppMasters가 모든 것을 대신 해주는 곳이라면, AppFounders는 직접 배우고 실행하는 곳이라는 차이를 짚어준다. 다음 영상에서는 MMP, CPP, RevenueCat을 통한 광고 기여도(어트리뷰션) 측정 방법을 다루겠다고 예고하며 마무리한다.


핵심 요약 & 실행 체크리스트

한줄 요약: Apple Search Ads는 채널을 한두 개로 좁히고, 손익분기 설치 비용을 정확히 알고, 자동 광고 그룹 옆에 수동 광고 그룹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월 수만 달러 규모까지 흑자로 확장할 수 있다.

  • ☑ 처음부터 모든 채널에 손대지 말고 검색량이 많은 채널(Apple Ads·ASO) 한두 개에 집중하라 — 한두 채널만으로 월 매출 500만 달러까지 간 사례가 많다
  • ☑ 캠페인을 켜기 전에 손익분기 설치 비용(RPI)부터 계산하라 — 이 숫자 없이는 입찰가도, 지출 확대 여부도 판단할 수 없다
  • ☑ 애플의 자동화 광고 그룹은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두고, 반드시 별도의 수동 광고 그룹을 추가로 만들어라
  • 인구통계(성별·연령) 타겟팅은 설정하지 마라 —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 때문에 오히려 노출량만 줄어든다
  • 맞춤형 제품 페이지(CPP)를 광고 그룹에 연결해야 그룹별 수익을 추적할 수 있다 — 안 하면 데이터 절반을 놓친다
  • ☑ 키워드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SCAG(광고 그룹당 키워드 하나) 구조를 활용하라
  • ☑ '최대 전환' 캠페인과 SCAG를 동시에 운영해 알고리즘이 스스로 최적의 배분을 찾도록 맡겨라 — 억지로 하나만 고집할 필요 없다
  • ☑ 채널이 한두 개뿐이라면 복잡한 MMP 없이 주간 지출 대비 수익만 비교해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유튜브 원본 영상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이미지 캡처는 학습·비평 목적입니다. 원본 채널: App Mas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