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포토부스 100만 원이 아까워서 만든 앱, 3년 만에 월 천만 원 서비스가 되다
해커톤 포토부스 100만 원이 아까워서 만든 앱, 3년 만에 월 천만 원 서비스가 되다
출처: 하조은의 조잘조잘 — 바이브 코딩으로 월 천만원 버는 20대 · 러닝타임 약 15분
"내가 어떤 앱을 만들지, 내가 뭐가 불편하지 생각하면서 서비스를 찾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서희찬, '나만의 네컷' 개발자
이 영상은 포토부스 앱 '나만의 네컷'을 3년째 운영 중인 20대 개발자 서희찬이 진행자와 나눈 인터뷰다. 그는 최근 길벗사와 함께 《AI가 다 하고 내가 돈 버는 앱 만들기》라는 책도 출간했다. 대학생 해커톤에서 포토부스 대여비 100만 원이 아까워 직접 앱을 만든 것이 출발점이었고, 지금은 하루 100~200달러, 바이럴이 나면 그 몇 배씩 벌어들이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 대담에는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하는 전략, 그리고 AI가 잘하는 영역과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요한 영역이 무엇인지가 촘촘하게 담겨 있다. 영상을 보지 않아도 흐름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발언 순서대로 14개 구간으로 정리했다.
목차
- 인트로: 최소 월 3~4천 달러, 바이럴 나면 몇 배
- 자기소개: '나만의 네컷' 개발자 서희찬
- 서비스의 탄생: 해커톤 포토부스 100만 원 사건
- 아이패드로 만든 프로토타입과 폭발적 반응
- 깃허브로 코드를 뿌렸더니 일반인에게까지 퍼진 사연
- 경쟁 서비스는 왜 다 나가떨어졌나
- 월 수익 구조: 최근에야 안정화된 이유
- 무료에서 유료로: 프리미엄·단체 구독 설계
- 바이브 코딩의 함정: 배포와 클라우드 비용 앞에서 포기
- AI가 아직 못 하는 영역: 도메인 연결과 환경변수
- 좋은 아이디어의 두 조건: 시사성과 자기 필요
- 아이디어 발견 루틴: 타인의 시야를 빌리기
- AI를 쓰면 안 되는 단계: 마케팅과 영상편집
- 마지막 조언: 내 불편함에서 시작하라
1. 인트로: 최소 월 3~4천 달러, 바이럴 나면 몇 배 (00:00~00:26)

서희찬은 하루에 100~200달러 정도의 매출이 나와, 한 달 기준 최소선으로 3~4천 달러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밝힌다. 여기서 바이럴이 나면 매출이 몇 배씩 뛰기도 한다. 2~3년간 운영해오면서 어느덧 자리를 잡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그는 평가한다.
2. 자기소개: '나만의 네컷' 개발자 서희찬 (00:26~00:41)

서희찬은 포토부스 앱 '나만의 네컷'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길벗사와 함께 《AI가 다 하고 내가 돈 버는 앱 만들기》라는 책을 출간했다고 소개한다.
3. 서비스의 탄생: 해커톤 포토부스 100만 원 사건 (00:41~01:03)

서희찬은 구름, 카카오와 함께 '구름 유니브'라는 대학생 해커톤 단체를 만들었고, 전국 67개 대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박 이일로 해커톤을 진행했다. 추억을 남기려 포토부스를 대여하려 했으나 100만 원이라는 가격에 깔끔히 포기했다. 그런데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다가 터치 패널을 눌렀을 때 뒤로 DSLR 카메라가 연결된 구조를 보게 됐고, "아이패드는 카메라와 터치 패널이 함께 있는데, 이걸 어플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시작점이 됐다.
4. 아이패드로 만든 프로토타입과 폭발적 반응 (01:03~01:57)

막무가내로 만들다 보니 사진을 내장 카메라로 찍고 네 컷으로 합쳐 QR코드로 결과를 공유해주는 프로토타입이 완성됐다. 배포는 하지 않고 본인의 아이패드에만 설치해서 사용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거 진짜 서비스로 출시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귀찮아서 미뤄뒀다. 당시 그는 '1일 릴스 올리기'라는 개인 챌린지를 하고 있었는데, 여행이나 인스타그램 릴스는 조회수가 100~300회에 그쳤지만 컴퓨터·코딩 관련 콘텐츠를 올리면 조회수가 10만 회씩 나왔다. 이를 보고 이 주제로 알고리즘을 잡아보자는 생각과 함께, 완성하기 귀찮으니 코드를 사람들에게 뿌려 완성시키자는 발상으로 이어졌다.
5. 깃허브로 코드를 뿌렸더니 일반인에게까지 퍼진 사연 (01:57~02:33)

하이라이트
"댓글 다시면 깃허브 링크 보내드릴게요"라고 올린 게시물이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에게까지 퍼져나갔다. "깃허브가 뭐예요?", "어떻게 실행해요?", "어플 어디서 다운받아요?"라는 질문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정식 출시의 계기가 됐다.
이 반응을 보고 서희찬은 바로 애플 개발자 계정을 결제했다. 마침 그 시점에 AI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AI의 도움을 받아 거의 일주일 만에 테스트 버전을 약 30번 업로드하며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정식 출시로 이어갔다. 결과적으로 그가 포토부스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서비스를 만들게 된 것이라고 정리한다.
6. 경쟁 서비스는 왜 다 나가떨어졌나 (02:33~03:03)

"그냥 사진 내장 찍어서 합쳐주고 결과만 주는 거 아니야? 금방 따라잡겠다"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그는 말한다. 실제로 경쟁 서비스들이 나왔지만 3~4개월 운영하다가 그만두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반면 서희찬은 "좀비처럼" 2~3년간 꾸준히 운영을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단순 사진 촬영 기능 외에 다양한 부가 기능을 계속 붙이면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7. 월 수익 구조: 최근에야 안정화된 이유 (03:03~04:30)

사실 서비스는 출시 후 1년 정도는 수익이 전혀 없었다. 본인이 좋아서, 본인이 쓰려고 계속 운영했을 뿐이었다. 서버비는 본인이 감당했고, 대신 결혼식에 설치해 비용을 아꼈다거나 아프리카 봉사활동에서 아이들 사진을 찍어줬다는 등 뿌듯한 사용 후기가 쌓여갔다. 1~2년을 그렇게 운영하다 서서히 수익화 기능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무료로 쓰던 유저들 중 오히려 "왜 이제야 수익화하냐, 결제하고 싶었다"며 다이렉트 결제와 프리미엄 구독을 해주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렇게 점점 수익이 안정화됐고, 실질적으로 수입이 안정된 것은 올해(인터뷰 시점 기준)라고 그는 밝힌다.
8. 무료에서 유료로: 프리미엄·단체 구독 설계 (04:30~05:44)

처음엔 완전 무료였다가, "카메라 설정 기능이 필요하다"는 식의 유저 피드백을 엄청 많이 받았다. 이를 프리미엄 구독으로 만들면 본인 카메라를 커스텀하고 싶은 사람들이 구독할 것이라 판단했다. 대표적으로 네컷 프레임 기능이 있는데, 기본 프레임이 6개 들어있지만 행사에서는 자신만의 로고 프레임이 맨 앞에 나오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 프레임을 가리고 로고 프레임만 노출하려면 프리미엄보다 상위 단계인 '단체 구독'이 필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메인 화면 로고와 네컷 신을 회사 로고로 바꿀 수 있게 하는 것도 수익 구조 중 하나다. 그는 유저 피드백으로 얻은 기능 니즈들을 GPT와 함께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매겨 유료화 로드맵을 짰다고 설명한다.
9. 바이브 코딩의 함정: 배포와 클라우드 비용 앞에서 포기 (05:44~07:19)

진행자는 AI 덕분에 누구나 데모까지는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실제로 출시해서 다른 사람이 쓰게 만드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는 점을 짚는다. 서희찬은 "내 컴퓨터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것까지는 정말 쉬워졌다"고 인정하면서도, 배포·유입·기획 확장은 AI가 대신해주지 못하는 영역이 하나씩 존재한다고 짚는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를 무료로 쓰고 싶어서 파이어베이스를 써줘"처럼 구체적인 키워드를 명시해야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덕션 레벨까지 갈 수 있는데, 그 용어를 모르면 AI는 그냥 로컬 백엔드만 만들어버린다. 이 경우 사용자는 백엔드를 어딘가 클라우드에 띄워야 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된다. 서희찬은 보통 2~3만 명 규모까지는 파이어베이스가 거의 무료로 운영되는데도, 이를 모른 채 처음부터 AI가 시키는 대로 유료 클라우드에 배포해 매달 몇십만 원씩 지출하다가 "AI 그거 안 해" 하며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것이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프로덕션 출시 레벨까지 못 가는 이유라고 정리한다.
10. AI가 아직 못 하는 영역: 도메인 연결과 환경변수 (07:19~08:38)

서희찬이 지금도 AI가 극복하지 못했다고 보는 구체적인 지점은 도메인 연결과 키값(비밀 정보) 등록이다. 도메인을 바꾸고 싶으면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고, 배포 사이트에 가서 도메인을 연결하고, 유출되면 안 되는 키값은 별도로 환경변수에 등록해야 한다. 이런 작업은 보안상 AI가 대신 손댈 수 없는 영역이라, 결국 유저가 직접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환경변수를 어디서 설정하는지를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진행자는 이를 "개발자들이 해야 하는 행정적인 업무"라고 요약하며, 이런 부분을 AI가 아직 대부분 처리해주지 못한다고 짚는다. 서희찬은 자신의 책에 이런 키워드를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 '어머니를 위해 만든 나만의 버스', '인천국제공항 잡도 서비스', '나만의 네컷'을 예시로 배포까지의 전 과정과 홍보 방법까지 올인원으로 정리해뒀다고 소개한다.
11. 좋은 아이디어의 두 조건: 시사성과 자기 필요 (08:38~09:57)

서희찬은 좋은 아이디어에는 서로 다른 두 결이 있다고 정리한다. 하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시사성" 있는 아이디어다. 예로 든 인천국제공항 트래킹 웹은 절대 돈을 벌지 못하지만, 당시 공항 혼잡으로 4시간 일찍 갔는데도 뛰어서 탑승했다는 뉴스·SNS 이슈가 터진 시점에 맞춰 만들면 화제성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는 릴스·쇼츠·유튜브를 열심히 살펴보다가 포착하는 식이다. 반면 실제로 돈이 되는 서비스는 결이 다르다. '나만의 네컷'처럼 본인이 필요해서 계속 사용하며 점점 기능을 더해나갈 수 있는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보고 자신에게 불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결국 수익으로 이어지고, 화제가 되고 싶은 것이라면 SNS 트렌드를 보고 빠르게 만드는 게 맞다는 것이 그의 구분이다.
12. 아이디어 발견 루틴: 타인의 시야를 빌리기 (09:57~11:05)

본인은 매우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그럼에도 많이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한다고 그는 말한다. 다른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시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그 대화를 들으며 "왜 나는 평소에 이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지?"라는 발견이 생긴다는 것이다. 예로 든 것이 알람이다. 서희찬 본인은 알람을 30~40개씩 켜고 자는데, 이걸 매번 1~2분 간격으로 하나하나 다 맞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과 대화하며 알게 됐다. 같은 알람 앱을 쓰면서도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사용한다는 점을 깨닫고, "한 번 누르면 30개가 한꺼번에 켜지는 통합 알람 앱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이어진 사례를 든다. 다른 사람의 시야를 흡수해 자신의 필요와 융합하는 방식이 그의 아이디어 발견 루틴이다.
13. AI를 쓰면 안 되는 단계: 마케팅과 영상편집 (11:05~13:45)

하이라이트
"개발은 진짜 AI가 정말 잘한다고 보고, 코드는 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AI를 절대 쓰면 안 좋다 생각하는 건 홍보 마케팅. 결국 발로 뛰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서희찬은 기획부터 배포,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가장 강력한 단계는 개발이라고 단언한다. 반면 마케팅에서는 AI 자동화를 아무리 시도해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구조가 결국 "사람다워야" 바이럴이 잘 잡힌다고 본다. 진행자가 이를 "진정성"이라 정리하자, 그는 이에 동의하며 진정성이 있어야 사람들을 후킹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영상 편집 역시 AI가 아직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언급된다. 실제로 그가 유저를 가장 많이 데려오는 채널은 인스타그램 릴스다. 인스타그램 릴스·틱톡·쓰레드·유튜브에 각 스타일에 맞게 콘텐츠를 올리고 있는데, 외국 유저 유입에는 틱톡이 유리하다. 다만 쓰레드와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바이럴이 났던 사례에서, 쓰레드 바이럴만으로는 앱스토어 카메라 카테고리 순위가 72위 정도였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바이럴이 난 순간 곧바로 1위로 올라왔다고 한다. 이를 통해 그는 인스타그램이 여전히 가장 강력한 유입 채널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14. 마지막 조언: 내 불편함에서 시작하라 (13:45~끝)

서희찬은 최근 카메라 필터 앱이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결국 하나만 남는 것을 관찰했다며, 본인이 필요해서 직접 만든 사람들이 대다수 살아남았고 애정을 갖고 계속 끌고 갈 수 있는 서비스가 결국 성공한다고 말한다. 그를 계속 만들게 하는 동력은 도파민이다. 혼자 밤새워 만든 것이 몇만 명에게 퍼지고 그들이 행복하게 사용하는 것을 볼 때, "내가 인류의 행복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만의 앱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내가 어떤 앱을 만들지, 내가 뭐가 불편하지"라고 억지로 고민하며 서비스를 찾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본인이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이미 일상 루틴이 되어버린 것들을 서비스로 만들어보라고 권한다. 예를 들어 러닝을 하는 사람이 기존 러닝 앱과 다르게 자신의 호흡·심박수를 더 커스텀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뛰다가 문득 떠오를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하나씩 서비스로 바꿔보면 이를 공감하는 다른 사람도 생긴다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결국 카피 앱만 계속 나오게 된다고 그는 강조한다.
한줄 요약 & 체크리스트
한줄 요약: '나만의 네컷'은 해커톤 포토부스 대여비 100만 원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해, 1년의 무수익 운영과 2~3년의 꾸준함을 거쳐 월 3~4천 달러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개발은 AI가 대신하지만 배포·마케팅·진정성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 ☑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100만 원짜리 포토부스를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구체적인 불편함이었다
- ☑ 완성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깃허브 코드를 공개했다가 일반인에게까지 퍼진 것이 오히려 정식 출시의 계기가 됐다
- ☑ 경쟁 서비스 대부분이 3~4개월 만에 이탈한 반면, 2~3년간 꾸준히 기능을 붙여나간 것이 독보적 지위의 핵심이다
- ☑ 출시 후 1년은 무수익으로 운영했고, 유저들이 먼저 "왜 이제야 유료화하냐"며 결제를 요구할 정도로 신뢰를 쌓은 뒤에야 수익화를 시작했다
- ☑ 프리미엄·단체 구독 설계는 유저 피드백(카메라 커스텀, 로고 프레임 등)을 GPT와 함께 우선순위화해 만든 결과다
- ☑ AI 기반 바이브 코딩으로 로컬 실행까지는 쉬워졌지만, 다수는 배포·클라우드 비용 관리에서 막혀 프로덕션 레벨에 도달하지 못한다(2~3만 명까지 무료인 파이어베이스를 모르는 것이 대표적 원인)
- ☑ 도메인 연결과 비밀키(환경변수) 설정처럼 보안상 AI가 대신할 수 없는 "개발자의 행정 업무"가 실제 출시 단계의 진짜 장벽이다
- ☑ 좋은 아이디어는 두 종류다 — 시사성에 기대는 화제성 아이디어(예: 인천공항 혼잡 트래킹)와, 본인이 계속 필요해서 발전시키는 장기 수익형 아이디어(예: 나만의 네컷)
- ☑ 아이디어는 타인과의 대화에서 얻은 "내가 갖지 못한 시야"를 자신의 필요와 융합할 때 나온다(예: 알람 30~40개를 매번 개별 설정한다는 사실을 대화로 알게 된 사례)
- ☑ 개발은 AI가 가장 강력하게 대체하는 영역이지만, 마케팅·영상편집은 "사람다움"과 진정성이 있어야 바이럴이 잡히는 영역으로 AI에 맡기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본 리포트는 유튜브 원본 영상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이미지 캡처는 학습·비평 목적입니다. 원본 채널: 하조은의 조잘조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