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구글 광고 전략 총정리: PMax 한계와 계정 구조 재설계
2026년 구글 광고 전략 총정리: PMax 한계와 계정 구조 재설계
출처: Blue Sense Digital — The Only Google Ads Strategy You Need for 2026 · 러닝타임 약 76분
"지금 사용 중인 구글 광고 플레이북은 대부분 2022~2023년 전략에 머물러 있다. 플랫폼의 거의 모든 것이 바뀌었는데도 말이다." — Blue Sense Digital
Blue Sense Digital(호주 기반 이커머스 전문 대행사)이 250개 이상 계정, 연매출 7~10억 달러 규모 브랜드 400여 곳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구글 광고 계정 구조와 전략을 전면 재정리했다. 핵심은 하나다 — PMax(Performance Max)는 처음 등장했을 때의 만능 해결사가 아니며, 계정 구조·입찰 전략·GMC 피드 최적화 전반을 다시 손봐야 한다는 것. 영상은 계정 구조 원칙부터 PMax 자산 그룹 설계, 일반 쇼핑 전략, 검색 캠페인, 입찰 전략, GMC 피드 최적화, 그리고 90일 실행 플레이북까지 순서대로 다룬다.
- 지출 과다 vs 과소: 두 부류의 광고주
- 지난 몇 년간 구글에 생긴 5가지 주요 변화
- 계정 구조 원칙 ① 통합이 분할보다 낫다
- 그럼에도 세분화가 필요한 이유: 상업적 현실
- 세분화의 4가지 근거
- SKAG의 몰락과 STAG(단일 주제 광고그룹)의 부상
- 반응형 검색광고와 2,700가지 조합
- 계정 명명 규칙
- 흔한 실수 6가지
- PMax의 역사: 황금기에서 한계까지
- PMax 예산배분 질문법과 자산그룹 실수
- 자산그룹을 세분화하는 4가지 이유
- 시장 세분화 가이드라인
- 검색 테마·잠재고객 신호와 브랜드 제외
- PMax 중요 변수 순위와 피드 전용 전략
- 입찰 전략: TROAS vs 전환가치 극대화
- 피더(Feeder) 전략
- 일반 쇼핑 3가지 운영 전략
- 검색 캠페인: B2B 예외와 랜딩페이지 A/B 테스트
- 확장형 vs 제한형 입찰 전략
- 목표 ROAS 나선형 하락과 포트폴리오 입찰
- GMC 피드 최적화: 제목·이미지·통화
- 90일 실행 플레이북
1. 지출 과다 vs 과소: 두 부류의 광고주 (00:00~02:16)

구글 광고를 보는 상업적 관점의 핵심은, 이 영상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이 광고비를 과도하게 쓰거나 너무 적게 쓰고 있다는 것이다. 과다 지출이 흔한 이유는 구글이 마케팅 퍼널의 맨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실제 퍼널 상단의 신규 고객 유입은 메타·틱톡·제휴 마케팅에서 오는데, 구글은 이 하위 의도 수요를 가로채면서 매우 높은 ROAS를 자랑한다. 이를 모르는 광고주는 사업 성과에 실질적 도움이 안 되는데도 구글 지출을 계속 늘리다가 과다 지출에 빠진다.
반대로 이 개념을 지나치게 이해한 쪽은 구글을 그저 "퍼널 하단 플랫폼"으로만 보고 지출을 억누른다. 메타에 월 25만 달러를 쓰면서 구글엔 1만 달러도 쓰지 않는 식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일 수많은 잠재고객이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데도 플랫폼을 신뢰하지 못해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면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지출을 어떻게 재조정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다.
2. 지난 몇 년간 구글에 생긴 5가지 주요 변화 (02:16~04:32)

- PMax가 한계에 도달. 초기엔 구글이 신제품 채택을 유도하려 경매 할인까지 줬을 정도로 결과가 좋았지만, 모두가 몰리면서 차익거래 기회가 사라졌고 대규모 계정에서 지출을 늘려도 실질 수익이 늘지 않는 정체가 시작됐다.
- 일반 쇼핑의 부활. PMax를 충분히 확장하면 효율이 떨어지는 지점이 오기 때문에, 신규 고객 확보를 지속하려면 표준 쇼핑을 구조에 다시 통합해야 한다.
- 매치 타입 정의 변경. 검색 캠페인의 '완전 일치'는 더 이상 완전 일치가 아니라 사실상 '유사 의미'로 확장됐고, 구문 일치 범위도 넓어졌다. 이는 SKAG 같은 옛 전략의 근거를 무너뜨린다.
- AImax와 수요 창출(Demand Gen) 방식 도입.
- DSA(동적 검색광고)의 퇴장.
3. 계정 구조 원칙 ① 통합이 분할보다 낫다 (04:32~06:32)

동일 제품을 파는 쇼핑 캠페인 3개가 있고 각각 30일 전환이 50건·20건·10건이라고 하자. 각 캠페인은 개별적으로 학습하며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다. 전환 10건짜리 캠페인은 표본이 너무 작아 입찰 모델이 부정확해지고, 결과적으로 전환이 적을수록 ROAS도 떨어지는 현상이 흔히 관찰된다.
그렇다고 PMax 캠페인 하나로 모든 걸 끝내는 게 최선은 아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고, 비즈니스의 복잡성만큼 계정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 그럼에도 세분화가 필요한 이유: 상업적 현실 (06:32~09:04)

예를 들어 세 가지 제품 카테고리 중 하나가 C등급 재고(소각·80% 할인 대상)라면, 이를 핵심 캠페인에 섞어 광고비를 전혀 배정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재고 회전을 위해 소규모라도 별도 캠페인을 운영해 어느 정도 매출을 만들어야 한다. 신상품 출시 캠페인도 마찬가지 이유로 필요하다 — 신상품이 쇼핑 검색 상단에 노출되고 계절성에 맞게 상품 구성이 갱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계정에 추가하는 모든 캠페인은 강력한 상업적 정당성을 입증해야 한다. 목표는 항상 "캠페인 하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예외를 허용하는 것이다.
5. 세분화의 4가지 근거 (09:04~10:47)

| 근거 | 이유 |
|---|---|
| 브랜드 vs 비브랜드 | 브랜드 검색을 PMax 하나에 섞으면 안 됨 — 항상 별도 캠페인 권장 |
| 지리(국가) | 여러 국가 판매 시 캠페인 수준에서 국가별 세분화 필요 |
| 마진/효율성 목표 | 마진율 70% 컬렉션과 35% 컬렉션이 같은 목표 ROAS를 공유하면 구글이 수익성 낮은 쪽에만 지출을 몰아줄 수 있음 |
| 제품 카테고리 | 사무용 의자와 식물처럼 서로 무관한 제품군은 사용자 학습이 달라 분리 필요 |
6. SKAG의 몰락과 STAG(단일 주제 광고그룹)의 부상 (10:47~16:17)

SKAG(Single Keyword Ad Group, 단일 키워드 광고그룹)는 화자가 2019년 구글 광고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써온 전략이지만 2020년경부터 효과가 사라졌다. 이유는 광고 형식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과거엔 헤드라인 3개·설명 1~2개만 지정하면 순서 그대로 노출됐지만, 지금의 반응형 검색광고(RSA)는 헤드라인 15개·설명 4개를 조합해 최대 2,700가지 버전을 A/B 테스트한다.
이커머스는 지출의 80~90%를 검색이 아닌 쇼핑에 배정해야 한다. 검색 광고는 제목과 설명만 보여주지만, 쇼핑 광고는 이미지·가격·리뷰·경쟁사 5곳을 나란히 보여줘 클릭 전에 이미 확신을 갖게 만들기 때문에 전환율이 높다. 서비스형 사업은 대신 검색 캠페인이 중요한데, 이때는 키워드가 아닌 주제(Topic) 단위로 광고그룹을 짜는 STAG 방식을 쓴다. '일반 배관·긴급 배관·저렴한 배관'처럼 주제별로 광고그룹을 나누고, 그 아래 10~20개의 관련 키워드를 넣는 식이다.
7. 반응형 검색광고와 2,700가지 조합 (15:19~16:17)

2,700가지 조합을 제대로 테스트하려면 약 25만 회의 노출이 필요하다. SKAG처럼 완전 일치 키워드 하나에만 입찰하면 이만한 노출을 절대 확보할 수 없다. 따라서 광고그룹과 광고 수준에 더 많은 광고 소재를 투입해야 하며, 이는 동적으로 키워드별 최적 조합을 학습하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8. 계정 명명 규칙 (16:17~17:03)

권장 명명 규칙은 대행사명 → 지역 → 캠페인 유형(PMax/쇼핑/검색) → 타겟(콜드/브랜드/리드) → 목표 순이다. 목표는 대부분(99%) 매출/전환이므로 생략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테스트 목적일 땐 명시해야 담당자가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9. 흔한 실수 6가지 (17:03~18:40)

- GA4 이벤트를 기본 전환 도구로 사용 — 기여도 오차가 10~15% 이상 발생
- PMax에서 자산그룹을 하나만 운영
- 광범위 일치를 스마트 입찰 없이 실행(클릭 스피닝)
- 검색 캠페인에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켜둠
- 부정 키워드를 설정하지 않음(브랜드 부정 키워드 포함)
- 계정에 자동 적용 추천 기능을 켜둠
10. PMax의 역사: 황금기에서 한계까지 (18:40~21:52)

화자의 채널에는 과거 "PMax 캠페인은 형편없다"는 영상도 있는데, 당시 맥락에선 사실이었다. PMax와 쇼핑 캠페인이 둘 다 5배 ROAS로 나와도, 30일간 PMax 지출을 2배로 늘리면 백엔드 수익이 그대로였던 반면 표준 쇼핑을 늘리면 실제 추가 수익이 더 컸다. 이는 PMax가 이미 관심을 보인 사용자를 리타겟팅하며 과도한 크레딧을 가져가는 경향 때문이었다.
PMax가 정체기에 들어서면 흔한 대응은 예산 증액이나 목표 ROAS 상향이지만, 둘 다 결국 기존 고객·재구매 고객에게 더 많이 지출하는 결과를 낳아 ROAS 수치는 오르되 신규 고객 확보 효과는 미화된 것에 불과하다.
11. PMax 예산배분 질문법과 자산그룹 실수 (21:52~24:03)

"PMax를 실행해야 하나?"가 아니라 "PMax와 일반 쇼핑에 각각 얼마의 비율을 배분해야 하나?"로 질문을 바꿔야 한다. 대부분의 중상위권 이커머스에서 PMax의 적정 비중은 20~40%이고, 나머지는 일반 쇼핑이어야 한다. PMax의 가장 큰 실수는 자산그룹을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며, 더 큰 실수는 여러 자산그룹을 만들어놓고도 목록 그룹(리스팅 그룹)을 맞춤 설정하지 않아 모든 제품이 모든 자산그룹에 중복 배정되는 것이다.
12. 자산그룹을 세분화하는 4가지 이유 (24:03~27:16)

- 창의적 관련성 — 청바지를 본 사용자에게 청바지 이미지로 리타겟팅해야지, 무작위 상품으로 재타겟팅하면 안 된다.
- 오디언스 신호 — 메타의 관심사 타겟팅과 다르다. 전환 데이터가 부족한 초기 단계에서 구글에 방향성만 제시하는 신호일 뿐이며, 전환 데이터가 30일 이상 쌓이면 있으나 없으나 성과에 영향이 없다.
- 검색 테마 — 오디언스 신호와 유사한 방향성 신호. 신제품·신규 계정·신규 자산그룹 출시 시에만 유의미하고, 이미 월 3만~10만 달러를 쓰는 성숙한 계정에서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지 못한다.
- 성과 가시성 — 세분화해야 "상의가 청바지보다 잘 팔리네, 계절성 때문이군" 같은 인사이트를 얻어 예산을 재배분할 수 있다.
13. 시장 세분화 가이드라인 (27:16~29:05)

- 일반적으로 제품 유형별로 자산그룹 하나 (가구라면 의자·테이블·조명·장식품)
- 각 자산그룹의 목록 그룹은 정확히 세분화되어야 함
- 자산그룹당 최소 15개 이상의 제품 필요 — 제품 1개짜리 자산그룹은 지출 자체가 발생하지 않음
- 계정 전체 자산그룹 수는 최소 3개, 최대 20개가 적정 — PMax 초기 200개 자산그룹까지 테스트해봤지만 구조가 단순할수록 성과가 좋았음
14. 검색 테마·잠재고객 신호와 브랜드 제외 (29:05~32:14)
검색 테마와 오디언스 신호 모두 PMax의 입력값일 뿐 타겟팅 보장이 아니다. 과거 검색 캠페인에서 실제로 전환이 발생했던 핵심 용어를 우선 반영해야 하며, 없는 데이터를 지어내면 안 된다. 브랜드 제외는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 캠페인 설정의 '브랜드 목록 제외'와, 최근 도입된 'PMax 제외 키워드' 기능을 동시에 걸어두면 한쪽이 놓쳐도 다른 쪽이 방어해준다.
15. PMax 중요 변수 순위와 피드 전용 전략 (32:14~37:12)

PMax에서 중요한 변수 순위: ① GMC 피드(제목·설명·이미지) ② 브랜드 제외 ③ 자산·목록 그룹 구조와 자산 구성 ④ 입찰 전략 ⑤ 오디언스 신호·검색어.

16. 입찰 전략: TROAS vs 전환가치 극대화 (36:46~40:49)

신규 계정은 데이터 축적을 위해 전환가치 극대화로 시작한 뒤 목표 ROAS(TROAS)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 흐름이다. TROAS는 일별 성과를 훨씬 안정적으로 평탄화하지만, 목표를 너무 안전하게(예: 최근 ROAS보다 살짝 낮게) 잡으면 확장 여지가 사라진다.
목표 ROAS를 계속 올리면(400%→425%→450%→500%) ROAS는 오르지만 타겟 인구가 점점 좁아져 결국 신규 고객이 아닌 기존 고객·이미 웹사이트 방문 이력이 있는 사용자만 남게 된다. 이는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라 단지 타겟을 좁히는 것에 불과하다.
17. 피더(Feeder) 전략 (40:49~44:10)

목표 ROAS를 매우 낮게(예: 50%) 설정한 캠페인으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전체 사용자 풀에 도달하고, 별도의 매우 높은 목표 ROAS(600%) 캠페인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기존 방문자만 전환시키는 2단 구조다. 대부분의 경쟁사는 낮은 ROAS로 입찰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트래픽을 대량 확보하는 차익거래 기회가 생기고, 이를 퍼널 하단 PMax 캠페인으로 넘겨 2차·3차 클릭에서 전환시킨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PMax 전환의 50% 이상은 PMax가 실제로 새로 확보한 게 아니라 기존/잠재 고객이며, 표준 쇼핑은 PMax가 성과를 흡수해가기 때문에 속성(attribution)상 항상 뒤처져 보인다.
18. 일반 쇼핑 3가지 운영 전략 (44:10~47:52)

- 베스트셀러 분리 — 파레토 법칙에 따라 상위 20% 제품에 지출의 80%를 집중하는 캠페인과 나머지 캠페인을 분리. SKU가 많고 패션이 아닌 업종에 적합.
- 피더 전략 — 앞서 설명한 낮은 TROAS 쇼핑 → 높은 TROAS PMax 연계.
- 퍼포먼스 라벨링 — 제품을 오버인덱스/인덱스/니어인덱스/언더인덱스로 자동 분류해 광고그룹·캠페인별로 다른 입찰·예산을 적용. SKU가 수천 개인 경우에만 권장, 대부분의 기업에는 과한 세분화.
19. 검색 캠페인: B2B 예외와 랜딩페이지 A/B 테스트 (47:52~54:23)

이커머스의 90%는 쇼핑에 집중해야 하지만, B2B 성격의 이커머스(예: 미용실에 속눈썹 대량 판매)는 예외다. 쇼핑 목록에 표시된 소매가만 보고 기업 고객은 대량 할인 여부를 알 수 없어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 검색 캠페인이 더 낫다.
검색 캠페인 운영 팁: 첫 30일은 부정 키워드를 매주(예산이 크면 매일) 점검하고, 이후엔 격주로 완화한다. 부정 키워드를 너무 자주 수정하면 학습이 초기화되므로 주의. 모든 캠페인에 공통 부정 키워드 목록(구직 관련어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20. 확장형 vs 제한형 입찰 전략 (54:23~1:00:10)

전환가치 극대화·전환수 극대화는 '확장형(Expansive)', 목표 ROAS·목표 CPA는 '제한형(Restrictive)'으로 불린다. 확장형은 예산의 상당 부분(이론상 최대 30%)을 새 키워드·오디언스·게재 위치 테스트에 쓰며 규모 확장의 발판이 되는 반면, 제한형은 테스트 예산이 거의 0%라 효율은 높지만 비즈니스·플랫폼 변화에 함께 진화하지 못하는 위험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두 전략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전환수 극대화를 쓰면 가장 저렴한 CPA를 달성하기 위해 저가 제품(40달러 티셔츠)에 지출이 쏠리고, ROAS가 더 좋은 고가 제품(200달러 점퍼)은 소외된다. 그래서 이커머스는 90%의 경우 전환가치 극대화를 권장한다.
21. 목표 ROAS 나선형 하락과 포트폴리오 입찰 (1:00:10~1:05:33)

포트폴리오 입찰 전략을 쓰면 여러 캠페인의 학습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어, 세분화된 계정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칸막이 효과를 없앨 수 있다. 목표 ROAS와 함께 최대/최소 CPC 상한을 걸 수도 있고(예: 고가 가구 시장에서 클릭당 30달러 이상 방지), 검색 캠페인의 '스마트 입찰 탐색' 기능으로 목표 ROAS 대비 ±10~30% 범위에서 실험을 허용해 제한형과 확장형의 장점을 절충할 수 있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는 구글의 추천 메시지는 참고 지표일 뿐, 절대적 지침은 아니다 — 대부분은 여전히 예산 자체에 발목이 잡힌다.
22. GMC 피드 최적화: 제목·이미지·통화 (1:05:33~1:13:51)

대부분의 GMC 제품 등록 정보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흔한 기본 구조("네이선 드레스 사이즈 12")는 브랜드를 맨 앞에 두는데, 정작 브랜드 정보는 쇼핑 목록 맨 아래에 표시되고 무명 브랜드라면 아무 의미도 없다. 개선 방향은 다음과 같다.
- 브랜드명을 뒤로 미루고, 과거 검색어 보고서에서 실제 전환이 좋았던 핵심 키워드를 제목 앞부분에 배치한다("정장 드레스" 같은 실증된 용어를 앞에 추가).
- 색상 등 속성을 최대한 많이 포함해야 "파란색 드레스" 같은 세부 검색에서도 노출될 수 있다.
- 같은 제품의 용량별 SKU(50g/100g/500g)마다 서로 다른 제목·이미지·설명을 지정해 각기 다른 키워드 그룹을 공략할 수 있다.
이미지 최적화는 두 가지: ① 화면 비율을 플랫폼 요구사항(4:5)에 맞추고 자동 크롭에 의존하지 않기 ② 경쟁사와 다른 배경색 등으로 시각적 대비를 만들어 쇼핑 지면에서 눈에 띄게 하기 — 이미지는 목록 공간의 약 70%를 차지하므로 클릭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마지막으로, 여러 국가에서 판매한다면 통화별로 별도 피드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의 피드로 여러 통화를 실시간 환산 표시하면 "해외 결제"임이 드러나 클릭률·전환율이 즉시 하락한다.
23. 90일 실행 플레이북 (1:13:51~1:16:09)

- 트래킹 점검 — GA4 이벤트 미사용, 향상된 전환·자동 태깅 활성화 확인
- 구조 지도 작성 — 필요한 캠페인 수와 각각의 상업적 정당성, 명명 규칙 일관성 확인
- PMax 전용 점검 — 자산그룹·목록그룹 분리, 브랜드 제외, 목표 ROAS 과도하게 높지 않은지 확인
- 입찰 전략 재점검 — 확장형/제한형, 전환수/전환가치 극대화 중 올바른 선택인지 확인
- 낭비 지출 감사 — 저성과 캠페인 통폐합, 부정 키워드, 디스플레이 확장 여부 확인
- 광고 자산 상태 점검 — 링크·프로모션·전화번호 확장 등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
- 피드 점검 — 제목·이미지 최적화 여부 확인, 단 한 번에 전부 바꾸지 말고 단계적으로 적용해 학습 리셋을 피할 것
한줄 요약 & 체크리스트
한줄 요약: 2026년 구글 광고는 "PMax 몰빵"에서 벗어나 표준 쇼핑·검색을 다시 통합하고, 계정 구조는 통합 원칙 위에 상업적으로 정당한 세분화만 얹는 방식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 ☑ GA4 이벤트를 기본 전환 도구로 쓰고 있다면 즉시 웹사이트 직접 태깅으로 전환
- ☑ 저전환 캠페인들을 통합해 데이터셋을 키우고 있는지 점검
- ☑ 브랜드/지역/마진/카테고리 4가지 기준 외의 세분화는 없는지 확인
- ☑ SKAG가 남아있다면 STAG(주제 단위)로 전환
- ☑ PMax 자산그룹이 1개뿐이거나 목록그룹이 미설정 상태는 아닌지 확인
- ☑ PMax 지출 비중이 전체 쇼핑 예산의 20~40%를 넘지 않는지 점검
- ☑ 브랜드 제외를 목록+키워드 이중으로 설정했는지 확인
- ☑ Gmail/디스커버 지면 과다 배분 여부를 정기 점검(피드 전용 전환 고려)
- ☑ 랜딩페이지 A/B 테스트를 검색 캠페인에 도입
- ☑ GMC 제목에서 브랜드명을 뒤로, 검증된 키워드를 앞으로 재배치
본 리포트는 유튜브 원본 영상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이미지 캡처는 학습·비평 목적입니다. 원본 채널: Blue Sense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