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0명, 퇴사 후 2개월 만에 순이익 2.6만 달러 — 나무 그루터기 제거업 창업 실화
직원 0명, 퇴사 후 2개월 만에 순이익 2.6만 달러 — 나무 그루터기 제거업 창업 실화
출처: Chris Koerner — The Koerner Office Podcast · 러닝타임 42분 45초
"돈이 나무에서 자라지 않는다고 말한 사람은, 그루터기 속을 확인해볼 생각을 못 했을 뿐이다." — Chris Koerner
28세의 타일러는 1년 전, 크리스 코너와 닉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스텀프 그라인딩(나무 그루터기 제거)' 사업이 얼마나 수익성이 좋은지 이야기하는 코너를 듣는다. 그 대목이 마음에 들어 100번을 반복해서 들었다는 그는, 2개월 뒤 직장을 그만두고 순이익 2만 6천 달러를 벌었다. 직원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리포트는 팟캐스트 진행자 크리스와 닉이 타일러를 직접 현장에 데려가 실제 작업을 지켜보고, 그의 창업 과정 전체를 낱낱이 파헤친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 오프닝: 핵심 수치로 보는 이 사업의 전말
- 브랜딩 하나 없이 매출 7만 달러: 시작은 '서브' 계약이었다
- "백도어 리뷰" 전략: 남의 회사 이름으로 일하고 내 리뷰를 받다
- 견적 산정법 실전: 최소 200달러 + 인치당 요금
- 연습 없이 실전으로: 유튜브 영상 7개가 전부였다
- 퇴사의 순간: "그라인더를 타고 사무실을 나왔다"
- 리스크를 낮추는 5가지 장치
- 사업을 사는 대신 시작한 이유: 최악의 시나리오조차 손해가 아니었다
- 타임라인의 힘: 팟캐스트를 들은 지 23일 만에 첫 유료 작업
- 현실 점검: 스프링클러 파열과 감전 사고
- 손익 구조: 평균 작업 단가 300달러, 월 고정비 5,000달러
- 지금의 사업 구조: 자동조종 가능한 연 12만 달러, 그리고 '다음 게임'
- PRA 프레임워크 ① Piggyback — 기존 사업의 페인포인트에 올라타라
- 콜드 텍스트 스크립트: 포드 로고 사진 한 장의 힘
- PRA 프레임워크 ② Review — "5초의 어색함"이 만든 압도적 차이
- 리뷰 부트스트랩: GMB도 없이 하루 만에 15개 리뷰
- PRA 프레임워크 ③ Answer the phone — 영화관에서도 전화를 받는 이유
1. 오프닝: 핵심 수치로 보는 이 사업의 전말 (00:00~01:20)

영상은 핵심 장면들을 몽타주로 먼저 보여준다. 퇴사 전 부업으로만 9천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퇴사 후 첫 2개월 동안 3만 2천 달러를 벌었다. 그루터기 하나만 있는 현장이면 최소 200달러를 받으며, 5분짜리 작업에 200달러를 받는 경우도 있다. 구글 마이비즈니스(GMB)조차 4~5개월째 만들지 않고 있었다. 진행자 크리스 코너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타일러"라고 소개하며, 그가 팟캐스트의 스텀프 그라인딩 관련 코너를 100번이나 들은 뒤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고 전한다.
2. 브랜딩 하나 없이 매출 7만 달러: 시작은 '서브' 계약이었다 (01:20~02:00)

타일러는 트레일러에 로고를 붙이거나 구글 마이비즈니스를 만들기도 전에 이미 7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다. 그의 첫 5만 달러는 전부 '서브(하청)' 계약에서 나왔다. 나무를 베어내는 조경 회사(tree company)들이 그루터기 제거 작업 자체를 싫어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 별도의 트레일러와 장비를 추가로 끌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3. "백도어 리뷰" 전략: 남의 회사 이름으로 일하고 내 리뷰를 받다 (02:00~04:10)

여기서 그가 "백도어(뒷문)로 리뷰를 얻었다"고 표현하는 전략이 등장한다. 그는 나무회사의 하청으로 그루터기 작업을 하러 가면, 먼저 예의 바르게 자신을 소개한 뒤 작업을 마치고 집주인에게 다가가 "오늘 제가 좋은 일을 했다고 느끼셨다면 리뷰를 하나 남겨주실 수 있나요?"라고 부탁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실제 계약을 따낸 회사가 아니라, 현장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타일러에게 리뷰를 남기게 되는 셈이다. 이런 식으로 그는 첫 70~75개의 리뷰를 모았고, 스텀프 그라인딩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업종이라 상위권에 오르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말한다.
4. 견적 산정법 실전: 최소 200달러 + 인치당 요금 (04:10~06:00)

현장에서 진행자들은 실제 견적 산정법을 배운다. 그루터기 하나만 있는 현장이라면 무조건 200달러가 최소 요금이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처리하는 현장이라면 지름(인치)당 요금을 매기는데, 그의 지역(유타)에서는 인치당 약 7달러를 받는다. 나무가 많은 남부 지역에서는 인치당 3달러까지 낮게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신 더 크고 많은 장비와 인력으로 연중 작업한다. 지름 18인치짜리 그루터기라면 7×18=126달러가 산출되지만, 단독 현장 최소요금 원칙에 따라 200달러를 청구한다. 이 작업은 실제로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5. 연습 없이 실전으로: 유튜브 영상 7개가 전부였다 (06:00~10:45)

어떻게 훈련을 받았냐는 질문에 그는 "그라인더로 그루터기 가는 유튜브 영상 7개 정도를 봤다"고 답한다. 대부분 원격 조종 장비를 다루는 영상이라 자신이 쓰는 장비와는 맞지 않았지만, "대충 알겠다"는 느낌으로 바로 유료 작업에 뛰어들었다. 별도의 연습용 작업도 없이 나무회사가 보내준 첫 작업을 그대로 실전으로 치렀는데, 운 좋게도 복잡한 변수가 없는 쉬운 뒷마당 작업이었다고 회상한다. 진행자는 "연습은 실행을 미루는 불필요한 마찰일 뿐"이라며, 완벽한 준비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만 타일러는 처음 장비를 빌려준 판매업자에게 매일 전화를 걸어 "이 소리 정상인가요?"를 몇 주간 반복해서 물어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6. 퇴사의 순간: "그라인더를 타고 사무실을 나왔다" (11:56~14:20)

타일러는 첫 달(2024년 8월)에 풀타임으로 일하면서도 부업으로 9천 달러의 매출을 냈다. 매일 새벽 5시 45분에 일어나 작업을 하고, 회사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하루 종일 정규 근무를 하고, 퇴근 후 다시 트레일러를 몰고 작업을 뛰는 생활이었다. 남들이 알아챌까 봐 부끄러워서 트레일러를 회사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세워뒀다고 한다. 다음 달, 그는 앞으로 2주간 예정된 작업량을 계산해보고 "이걸 다 하면 회사에서 잘릴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퇴사를 결심한다. 퇴사 당일 그는 그라인더를 몰고 사무실로 가서, 퇴사 신고를 마치자마자 바로 예정된 작업 현장으로 향했다. 그 순간의 감정을 그는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electric)"고 표현한다. 퇴사 후 둘째 달, 매출은 2만 3천 달러로 뛰었다.
7. 리스크를 낮추는 5가지 장치 (14:48~19:00)

타일러는 아내에게 "1년만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고, 아내도 계속 일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가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취한 조치들은 다음과 같다. ① 퇴사 전에 부업으로 먼저 검증했다 ② 트럭과 그라인더를 처음엔 구매 대신 리스·렌트로 시작했다 ③ 큰 부지를 사는 대신 주차장을 월 100달러에 렌트했다 ④ 약 2만 달러의 저축을 확보해 겨울철(비수기)에도 버틸 수 있게 준비했다 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모든 작업을 스스로 했다는 점이다. 만약 초반부터 "나는 직접 그라인더를 몰 수 없으니 직원이 필요하다"는 태도였다면 이 사업은 첫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8. 사업을 사는 대신 시작한 이유: 최악의 시나리오조차 손해가 아니었다 (19:26~21:32)

타일러는 원래 사업을 인수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창업가가 가족 중에 없어 창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막연하게 느껴졌고, 《Buy Then Build》 같은 책도 읽어봤지만 자신에게는 인수 자금이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프랜차이즈도 알아봤지만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 자체가 큰 리스크로 느껴졌다. 반면 스텀프 그라인딩 사업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려봐도 손해가 크지 않았다 — 그라인더나 트레일러는 가치가 거의 떨어지지 않고, 트럭도 결국 다음 직장에 타고 갈 수 있는 자산이었기 때문이다. 진행자는 이 방식을 "test, iterate, launch"(테스트-반복개선-실행)라고 정리하며, 현재 이 사업이 60만 달러 규모라면 인수 시 10만 달러의 계약금과 SBA 대출, 신규 장비 구입, 전 소유주의 교육까지 필요했을 것이라고 비교한다.
9. 타임라인의 힘: 팟캐스트를 들은 지 23일 만에 첫 유료 작업 (22:54~24:20)

실제 실행 타임라인이 공개된다. 7월 11일 팟캐스트를 들은 그는 다음 날(7월 12일)부터 자기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테스트했다. 보험 가입, 장비 확보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8월 3일 첫 유료 그루터기 작업을 완료했다. 그 이후로는 매일 작업이 이어졌다. 그는 시장성을 테스트하는 방법에 관한 팟캐스트의 특정 구간을 10번 넘게 반복해서 들었고, 언급된 모든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해봤다고 말한다.
10. 현실 점검: 스프링클러 파열과 감전 사고 (24:20~25:29)

이 사업이 "장밋빛"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그는 실제 사고담을 공개한다. 한 타운하우스 작업 중 압력이 걸린 스프링클러 배관을 건드려 물이 열린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뿜어져 들어간 적이 있다. 문을 두드려도 응답이 없어 (잠기지 않은) 문을 직접 열고 들어가 상황을 해결했다. 더 아찔했던 사고는 표시되지 않은 개인 소유 전기선을 건드려 스파크가 튄 순간이었다 — 그는 "감전된 줄 알았다"고 회상한다. 보험료는 월 400달러 수준이며, 지금까지 실제 보험금 청구는 한 번도 없었다고 밝힌다.
11. 손익 구조: 평균 작업 단가 300달러, 월 고정비 5,000달러 (32:21~34:00)

구체적인 유닛 이코노믹스가 공개된다. 평균 작업 단가는 약 300달러이며, 월 고정비(보관 부지 100달러, 트럭·트레일러·그라인더 리스, 보험, 유류비 등)는 약 4천~5천 달러 수준이다. 300달러짜리 작업을 하루에 5~6건까지 처리할 수 있어, 통상 매달 첫째 주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둘째 주부터는 순수익 구간에 들어간다고 말한다. 현재 그가 이 사업에서 매달 가져가는 순수익은 1만 5천~2만 5천 달러 수준이며, 이 궤도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개월이었다.
12. 지금의 사업 구조: 자동조종 가능한 연 12만 달러, 그리고 '다음 게임' (28:11~31:16)

지금 성장을 멈추고 운영을 외주화한다면 연간 순이익이 얼마나 되겠냐는 질문에, 그는 "11만 5천에서 12만 달러 정도"라고 답한다. 진행자는 이 지점에서 중요한 통찰을 짚는다 — 많은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면 무조건 계속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타일러는 이미 현금흐름이 안정된 사업을 만들었고, 이제는 그 경험을 발판 삼아 다른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타일러는 W-2 직장에 다닐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자유를 지금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아내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걸 도와야 할 때 수요일 오후 일정을 그냥 비워버릴 수 있는 식이다. 그는 이것이 자신의 "유일한 게임"은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 일단 게임에 들어왔으니, 이제 다른 게임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 PRA 프레임워크 ① Piggyback — 기존 사업의 페인포인트에 올라타라 (35:25~37:24)

후반부에서는 그의 고객 확보 방법론인 'PRA 프레임워크'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P는 피기백(Piggyback), 즉 이미 존재하는 사업의 페인포인트에 올라타는 것을 뜻한다. 그루터기 처리를 원치 않는 나무회사가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조경 설치업체(잔디 관리업체는 제외), 펜스 설치업체, 콘크리트 업체도 잠재 파트너가 된다. 이들을 찾는 방법은 Outscraper 같은 서비스로 특정 지역의 업체 리스트를 대량으로 스크래핑하는 것이다.
14. 콜드 텍스트 스크립트: 포드 로고 사진 한 장의 힘 (37:24~38:20)

그는 스크래핑한 리스트에 20~30명씩 묶어서 콜드 텍스트를 보낸다. 메시지는 간단하다 — 포드 로고 트럭 앞에서 찍은 명함 사진 한 장과 함께 "안녕하세요, 저는 타일러이고 Grind Time Stump Grinding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루터기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직접 하시나요, 하청을 주시나요, 아니면 장비를 갖고 계신가요?"라는 짧은 메시지를 보낸다. 응답률은 30~40%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진행자는 이 명함 사진이 AI로 생성한 것이 아니라 실제 작업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점, 즉 진정성이 담긴 디테일이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15. PRA 프레임워크 ② Review — "5초의 어색함"이 만든 압도적 차이 (38:20~40:37)

R은 리뷰(Review)다. 작업을 마친 뒤 그는 고객에게 "리뷰를 남겨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부탁하고, 상대가 머뭇거리는 동안 굳이 말을 덧붙이지 않고 기다린다. 어색한 침묵이 흐른 뒤 고객이 "아, 지금요?"라며 휴대폰을 꺼내기 시작하면, 그는 바로 리뷰 링크를 건넨다. 진행자는 이 대목에서 똑같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 두 사업자가 있어도, 5초의 어색함을 견디고 리뷰를 요청한 사람만이 차별화된 결과를 얻는다고 지적한다. 헬스케어 업계의 격언인 "기록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은 것이다"를 인용하며, 리뷰를 받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도 브랜드로 축적되지 않는다는 점을 짚는다.
16. 리뷰 부트스트랩: GMB도 없이 하루 만에 15개 리뷰 (40:37~41:22)

흥미로운 반전이 나온다. 그는 처음부터 리뷰를 적극적으로 모으려 하지 않았고, 구글 마이비즈니스조차 4~5개월째 만들지 않았다. 대신 지금까지 진행한 모든 작업과 고객 전화번호를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해두고 있었다. 마침내 GMB를 개설하던 날, 그는 그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모든 고객에게 문자메시지(셀카 포함)를 대량 발송했다. "몇 달 전 그루터기 작업을 해드렸던 사람입니다. 기억 못 하셔도 괜찮아요"라는 내용이었다. 그 결과 GMB를 만든 첫날에만 15개의 리뷰가 달렸다. 진행자는 이것이 구글 알고리즘에 "이 업체는 GMB를 만들기 전부터 실제로 영업하고 있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 곧바로 상위 노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그의 SEO 담당자(지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이상 SEO 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며 스스로 그만두게 했을 정도다.
17. PRA 프레임워크 ③ Answer the phone — 영화관에서도 전화를 받는 이유 (41:22~42:45)

마지막 A는 전화를 받는 것(Answer the phone)이다. 그는 예외 없이 모든 전화를 받는다고 강조하며, 심지어 어젯밤 영화 상영 중에도 사업용 전화가 와서 상영관 밖으로 나가 받았다는 일화를 전한다. 그는 "고객, 구글, 그 누구도 내 사업용 번호로 전화했을 때 부재중이 되는 일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의 첫 몇 달간 매출의 100%는 하청 계약(피기백)에서 나왔지만, 지금은 자체 고객(구글 검색 등)과 하청 계약이 대략 60:40 혹은 70:30 비율로 섞여 있다. 그는 이 균형이 건강하다고 말한다 — 구글에서 들어오는 개별 고객 작업은 수익성이 더 좋지만 반복성이 없고, 하청 관계는 꾸준한 일감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둘 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줄 요약 & 체크리스트
한줄 요약: 브랜딩도 없이 매출 7만 달러를 낸 이 창업 성공담의 핵심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위험을 최소화하며 빠르게 실행하고(부업 검증→렌트→구매), 기존 사업의 페인포인트에 올라타 고객을 확보한 뒤(Piggyback), 매번 리뷰를 요청하고(Review), 전화를 놓치지 않는(Answer the phone) 단순하지만 철저한 실행력이었다.
- ☑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최소한의 지식만으로 첫 유료 고객을 받아본다.
- ☑ 큰 자본을 투입하기 전에 렌트·리스로 초기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 ☑ 퇴사하기 전에 부업으로 먼저 시장성을 검증하고, 최소 6개월~1년치 생활비를 확보해둔다.
- ☑ 내가 속한(혹은 몸담았던) 업계에서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그 틈새를 파고든다.
- ☑ 기존 사업자에게 짧고 진정성 있는 콜드 텍스트(사진 한 장 + 간단한 질문)를 20~30명 단위로 보내본다.
- ☑ 모든 작업 후 어색함을 무릅쓰고 리뷰를 요청하며, 상대가 응답할 때까지 기다린다.
- ☑ 고객 연락처를 빠짐없이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해두면, 나중에 한 번에 리뷰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 ☑ 사업 전화는 예외 없이 받는다는 원칙을 스스로에게 부여한다.
- ☑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르면 무조건 확장하기보다, 그 경험을 발판으로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본 리포트는 유튜브 원본 영상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이미지 캡처는 학습·비평 목적입니다. 원본 채널: Chris Koerner on The Koerner Office Pod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