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워크 레코더 스킬로 만드는 진짜 AI 직원 — "화면 녹화만 던져주면 그대로 따라합니다"

온크트리는 온라인 사업 자동화를 다루는 채널이다. 그가 이번 영상에서 공개한 것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er)의 레코더 스킬이다. 이 기능이 등장하기 전까지 자동화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 코덱스에 시키거나 · 매뉴얼을 짜야 가능했다. 이제는 그 단계가 완전히 사라졌다. 내가 하던 일을 화면 녹화해서 던져주면, 클로드가 그 영상을 보고 스킬로 학습하고, 다음부터는 명령 한 마디로 그 일을 반복 자동 수행한다. 신입 직원 교육하듯이. 이 리포트는 그가 실제 피팅컷 생성 워크플로우에 이 기능을 적용한 전 과정과, 확장 가능한 5대 업무 시나리오를 정리한다.

이 리포트가 답하는 질문
- 왜 "녹화 → 학습 → 스킬 저장 → 반복"의 4단계가 자동화 진입장벽을 없애는가?
- 맥 전용 기능인데 윈도우에서도 되는 우회법은?
- 웹 브라우저 업무 5가지(피팅컷 · 리뷰 댓글 · CS · 상품 등록 · 네이버 광고)를 각각 어떻게 시키는가?
- 녹화할 때 신입에게 보여주듯 또박또박 천천히 해야 하는 이유는?

목차

  1. "화면 녹화만 던지면 AI가 따라합니다" — 판이 바뀌었다
  2. 클로드 코워크와 레코더 스킬의 정체
  3. 맥 전용 기능, 윈도우 우회법
  4. 실전 시나리오: 피팅컷 자동 생성 3단계
  5. 녹화 프롬프트 학습: 영상 = 과정, 프롬프트 = 기준
  6. 확장 1 — 리뷰 댓글 · CS 자동화 고수 버전
  7. 확장 2 — 플랫폼별 상품 등록 (10분 이하 필수)
  8. 확장 3 — 네이버 광고 세팅(API 없이)
  9. "녹화 버튼 하나로 낮아진 자동화 진입 장벽"
  10. 핵심 요약(Takeaways)

1. "화면 녹화만 던지면 AI가 따라합니다" — 판이 바뀌었다 (0:00~0:58)

온크트리가 오프닝에서 레코더 스킬의 파격을 소개

온크트리의 오프닝은 이 시리즈에서 그가 "미쳤습니다"라는 표현을 아끼고 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강조된다. 이유는 명확하다. 기존까지의 자동화 방식은 다음 중 하나였다.

기존 자동화의 3가지 문턱
- 프로그램 개발: 코드로 매크로 작성
- 매뉴얼 작성: 마우스 자동화나 코덱스에게 시킬 지시서 작성
- 매뉴얼 유지관리: UI가 바뀌면 매뉴얼도 다시 짜야 함

이 3가지 문턱을 레코더 스킬이 한 방에 없앤다. 만들 필요가 없다. 그냥 보여주면 끝이다. 온크트리의 표현: "자동화의 판이 완전히 바뀐 거예요."

2. 클로드 코워크와 레코더 스킬의 정체 (0:58~2:03)

클로드 코워크의 전체 아키텍처 설명 화면

클로드 코워크는 클로드(ChatGPT 같은 AI)의 데스크탑 버전이다. 두 가지 핵심 능력을 이미 갖고 있었다.

클로드 코워크의 기존 능력
- 내 컴퓨터의 화면을 보고 일을 할 수 있음
- 컴퓨터 안의 폴더를 읽을 수 있음

여기에 이번에 레코더 스킬이라는 새 눈이 추가된 것이다. 내가 업무하는 화면을 녹화해서 보여주면, AI가 순서 · 클릭 위치 · 설정값을 모두 학습한다. 그 결과가 스킬로 저장되고, 이후로는 명령 한 마디에 자동 수행. 온크트리의 관찰: "얘는 딱 한 번만 배우면 안 까먹고요. 퇴사도 안 합니다."

4단계 구조: 녹화 → 학습 → 스킬 저장 → 반복. 한 번 가르치면 내일도 다음 달에도 퀄리티가 일정. 이것이 인건비 관점에서 AI 직원이 인간 직원을 대체하는 핵심 이유.

3. 맥 전용 기능, 윈도우 우회법 (2:03~2:34)

윈도우 우회 방식 설명 화면

레코더 스킬은 현재 맥에서만 공식 지원된다. 그런데 온크트리는 윈도우 사용자다. 그가 미리 테스트해본 윈도우 우회법은 다음과 같다.

  1. 같은 방식으로 화면을 녹화 (일반 녹화 소프트웨어)
  2. 클로드 코워크에 특정 폴더에 영상을 업로드
  3. 클로드에게 "이 폴더의 영상을 보고 학습해서 스킬로 만들어라"고 지시

결과: 정상 작동. 즉 공식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녹화 파일 + 폴더 접근 + 학습 지시의 조합만 갖추면 윈도우에서도 동일한 자동화가 가능하다.

4. 실전 시나리오: 피팅컷 자동 생성 3단계 (2:34~3:30)

피팅컷 자동 생성 워크플로우 3단계

온크트리가 시연하는 실제 업무는 쇼핑몰의 피팅컷 자동 생성이다. 쇼핑몰 운영자라면 익숙한 고통이다. 모델 섭외 · 스케줄 조정 · 촬영 · 보정 비용이 계속 든다. 그래서 그는 이미 AI로 피팅컷을 생성하고 있었다(빌드업 스페이스의 Fit Builder MultiPose Change 기능 사용). 그러나 피팅컷 한 컷만 있으면 재미없어서, 6컷 · 10컷을 만들어야 한다. 이 반복이 문제였다.

피팅컷 자동화 3단계
1. 완성된 피팅컷 한 장을 준비 (직접 만듦)
2. 그 한 장으로 여러 포즈를 만드는 작업을 화면 녹화
3. 녹화본을 클로드 코워크에 학습시킴
→ 이후 "다섯 포즈 만들어줘"라는 명령어 한 마디로 자동 실행

5. 녹화 프롬프트 학습: 영상 = 과정, 프롬프트 = 기준 (3:30~4:50)

녹화 시연 화면과 프롬프트 입력

온크트리가 실제 녹화한 화면과 학습 프롬프트의 예시:

녹화 내용
- 빌드업 스페이스 → Fit Builder MultiPose Change 메뉴 진입
- 화질: 4K / 화면 비율: 1:1
- 베이스 이미지에 피팅컷 업로드
- 프롬프트 5개 순차 입력:
  ① 양손 주머니에 넣은 포즈
  ② 뒷짐진 포즈
  ③ 팔짱 포즈
  ④ 한 손 주머니에 넣은 포즈
  ⑤ 허리에 손 올린 포즈
- 결과물을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

그가 강조하는 녹화 팁은 하나다.

"평소보다 더 또박또박, 천천히 녹화하세요. 신입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그래야 학습이 더 깔끔하게 잘 됩니다."

그리고 학습 프롬프트에서 그가 정확히 구분한 것이 있다.

영상 vs 프롬프트의 역할 분담
- 영상과정을 가르친다 (어느 사이트, 어느 메뉴, 어느 버튼)
- 프롬프트기준을 가르친다 (4K, 1:1, 다섯 가지 포즈 정의)

이 구분이 학습의 정확도를 결정한다. 결과: 클로드가 스킬로 저장했다고 통보. 이후 채팅창에 "피팅컷 한 장 + '오포즈 돌려줘'"만 넣으면 완료. 클로드가 스스로 빌드업 스페이스에 접속 → 메뉴 이동 → 설정 → 이미지 업로드 → 프롬프트 입력 → 결과 저장까지 손도 대지 않고 진행한다. 심지어 10장 순차 처리도 가능 — 컬러별 조합(블랙·그레이·화이트·그린 4컬러 + 연청·중청·진청·흑청 4컬러 = 8컷)을 준비하고 명령 한 마디로 모두 처리.

6. 확장 1 — 리뷰 댓글 · CS 자동화 고수 버전 (6:14~6:57)

리뷰 댓글 자동화와 CS 자동화 설명

온크트리가 강조하는 것은 이 기능이 피팅컷 전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하는 모든 업무에 적용 가능하다.

리뷰 댓글 자동화
1. 각 플랫폼의 리뷰 댓글 다는 모습을 녹화
2. 내 말투를 프롬프트로 학습
3. "시작"이라는 한 마디에 자동 실행
"우리 리뷰 댓글, 이거 중요한 거 알면서도 귀찮아서 미루잖아요. 이제 AI한테 그냥 시키면 끝납니다."
CS 업무 자동화
- 플랫폼별 CS 처리 화면 녹화
- 말투 · 응대 기준을 프롬프트로 학습
- "시작" 엔터로 자동 진행
이전 시리즈의 "복사 붙여넣기 CS"가 초급 버전이었다면, 클로드 코워크의 레코더 스킬은 고수 버전.

7. 확장 2 — 플랫폼별 상품 등록 (10분 이하 필수) (6:57~7:44)

플랫폼별 상품 등록 자동화 설명

상품 등록도 자동화 가능하다. 클로드 코워크가 폴더를 읽을 수 있다는 특성을 활용한다.

  1. 신상 등록 폴더를 만들고 상품별로 썸네일 · 상세 페이지 · 정보 텍스트 파일을 정리
  2. 상품 등록 화면을 녹화
  3. 클로드 코워크에 학습 지시
주의영상 길이는 10분을 넘어가면 안 된다. 그 이상은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플랫폼별로 상품 등록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스킬을 하이버 버전 · 네이버 버전 · 룩핀 버전 · 에이블리 버전 등 플랫폼별로 쪼개서 학습시킨다. 이후에는 신상 10개 등록하고 싶으면 폴더 10개만 정리하면 끝. 실제 등록 작업은 AI가 수행.

8. 확장 3 — 네이버 광고 세팅(API 없이) (7:44~8:12)

네이버 광고 자동화 설명

메타 광고는 API로 자동화할 수 있었지만, 네이버 API는 일반인이 얻기 어렵다. 그래서 대안은 레코더 스킬이다. 웹 브라우저로 네이버 광고를 수동 세팅하는 화면을 녹화해서 학습시키면, AI가 그대로 반복 수행한다.

네이버 광고 학습 요소
- 캠페인 단에서 어떤 버튼을 클릭
- 캠페인 이름 규칙
- 광고 그룹 · 광고 소재 세팅 기준
→ 이 기준만 알려주면 AI가 반복 세팅 가능

이는 API가 없는 국내 플랫폼 자동화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동안 국내 플랫폼 자동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이유가 API 부재였다면, 이제는 웹 UI 자동화만으로 우회 가능하다.

9. "녹화 버튼 하나로 낮아진 자동화 진입 장벽" (8:12~9:12)

온크트리의 마무리 메시지

온크트리의 결론은 명확하다. 자동화의 문턱이 "녹화하기" 버튼 하나로 엄청나게 낮아졌다. 그가 시청자에게 남기는 실행 지시는 이렇다.

"이제부터는요, 여러분들이 매일마다 반복하는 업무가 있잖아요. 그거 진행하실 때 녹화 버튼 하나만 눌러 놓으세요. 그리고 그 녹화 파일을 클로드 코워크에게 학습시키세요. 그게 그대로 AI에게 교육 자료가 됩니다."

그리고 그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진입 장벽 제거는 세 가지다.

  • 코딩 몰라도 됨 — 코드 필요 없음
  • 프롬프트 잘 못 짜도 됨 — 영상이 과정을 가르치므로
  • 녹화만 할 줄 알면 됨 — 진짜 이것만 필요

핵심 요약 (Takeaways)

  1. 자동화 판이 완전히 바뀌었다. 프로그램 개발 · 매뉴얼 작성 · 매크로 지시 없이, 화면 녹화 하나로 AI가 학습.
  2. 구조는 4단계: 녹화 → 학습 → 스킬 저장 → 반복. 한 번 가르치면 퀄리티 일정 · 퇴사 없음 · 망각 없음.
  3. 맥 전용 기능이지만 윈도우 우회 가능. 일반 녹화 → 폴더 업로드 → 학습 지시 조합으로 동일 결과 확보.
  4. 영상은 과정 · 프롬프트는 기준이라는 역할 분담이 학습 정확도를 결정.
  5. 녹화 시 신입에게 보여주듯 또박또박 천천히 해야 학습 품질이 확보된다.
  6. 웹 브라우저에서 하는 모든 업무에 적용 가능: 피팅컷 생성 · 리뷰 댓글 · CS · 상품 등록 · 네이버 광고 세팅.
  7. 상품 등록 영상은 10분 이하로 유지. 그 이상은 학습 실패 가능성.
  8. 플랫폼별 스킬을 분리해서 학습(하이버 · 네이버 · 룩핀 · 에이블리 등). 통합 스킬보다 정확도 높음.
  9. API 없는 국내 플랫폼도 이제 자동화 가능. 웹 UI 자동화 우회 경로가 열림.
  10. 자동화 진입 3장벽 제거: 코딩 불필요 · 프롬프트 스킬 불필요 · 녹화만 가능하면 됨. 인디해커와 1인 사장이 인건비 없이 확장 가능.

원본 영상: (인건비 절약) AI 직원 자동화 방법, "이제 화면 녹화 던져주면 그대로 따라합니다." 클로드 코워크 — 온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