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율 13만%, 수익률 301% — 소액 단타 고수 '방탄니' 트레이더의 기계화된 원칙
회전율 13만%, 수익률 301% — 소액 단타 고수 '방탄니' 트레이더의 기계화된 원칙
출처: 2026 키움영웅전 — [2025 영웅전 수상자 인터뷰] 소액으로 반드시 벌기 위한 매매법 · 러닝타임 51분 18초
"저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게 제가 주식 하면서 크게 갖고 있는 생각이에요." — 방탄니 트레이더
키움증권이 주최한 2025 영웅전(리그) 우승자 '방탄니' 트레이더는 회전율 131,181%, 수익률 301%라는 압도적인 숫자로 인터뷰에 초대됐다. 진행자조차 처음엔 자동매매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원칙을 손으로 직접 실행한다는 그는, 25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시작해 신용미수(신용융자)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방어적인 매매를 지향하는 독특한 균형 감각을 보여준다. 이 리포트는 그의 종목 선정법부터 매수·매도 원칙, 계좌 관리 철학까지 전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
- 오프닝 — 회전율 13만%, 수익률 301%라는 압도적 숫자
- 손으로 직접 매매한다고? — 자동매매로 오해받을 만큼 반복적인 원칙
- 배경: 전업 3년 차, 후회 없는 선택
- "도파민이 나온다" — 주식이 천직이라 말하는 이유
- 올라운더 트레이더: 시간외·장후엔 크게, 오전엔 가볍게
- 시드는 중요하지 않다 — 250만 원에서 시작해 지금은 500~600만 원
- 신용미수를 풀로 쓰는 이유 — "재료의 확신"이 있을 때만
- 실전 사례: 삼성 유리기판 발표 때 미수 풀 베팅
- 시드를 단계적으로 늘려야 하는 이유 —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 목표 금액을 정하지 않는다 — 고연봉자 월급 수준이라는 감각적 기준
- 종목 선정 3대 채널: 실시간 조회순위·텔레그램·HTS 특징주
- "수급이 수급을 부른다" — 군중심리를 이용한 매매 철학
- 매수 원칙: 3분할 매수, 오르지 않으면 즉시 손절, 오르면 불타기
- 물타기는 하지 않는다 — 계좌가 파랗게 물드는 걸 견딜 수 없다
- 종가베팅과 시간외거래: 마지막 순간까지 수급이 쏠리는 섹터를 추적
- 매도 원칙: 큰 물량이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면 오히려 매도 신호
- 차트 세팅: 1분봉과 기본 이평선만 — "같은 악보를 봐야 같은 연주가 가능하다"
- 마무리: "작지만 확실한 행복" — 기계적 원칙 준수와 감사 인사
1. 오프닝 — 회전율 13만%, 수익률 301%라는 압도적 숫자 (00:00~01:20)

진행자는 인사를 나누자마자 숫자부터 꺼낸다. 정확히 131,181%의 회전율과 301%의 수익률. 진행자는 이번 인터뷰를 요청한 이유가 단순히 수익률이 좋아서가 아니라, 이 정도로 회전율이 높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는 이번 주제를 "기계화된 원칙을 반복하는 고수"로 정했다고 소개하며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한다.
2. 손으로 직접 매매한다고? — 자동매매로 오해받을 만큼 반복적인 원칙 (03:17~03:31)

진행자는 처음에 그가 알고리즘 기반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쓰는 줄 알았다고 고백한다. 그만큼 매매 패턴이 반복적이고 원칙적이었다는 뜻이다. 방탄니는 이 모든 거래를 전부 손으로 직접 했다고 확인해준다. 11월과 12월 두 달간 장이 매우 좋지 않았던 시기에, 종목을 길게 들고 가기보다 매수·매도를 짧게 반복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로 회전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3. 배경: 전업 3년 차, 후회 없는 선택 (03:35~05:05)

주식을 시작한 지는 3년이 조금 넘었다고 밝힌 그는, 원래 직장을 다니며 우연히 주식을 접했고 병행하다가 가능성이 보여 전업으로 전환했다고 말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트레이더로 전향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두렵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 "언제든지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방어적으로 매매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전업을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전혀 후회한 적 없다"고 단호히 답한다.
4. "도파민이 나온다" — 주식이 천직이라 말하는 이유 (05:05~05:56)

그는 주식만큼 재밌는 일이 있을까 싶다며, 스스로 이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정보를 보고 시나리오를 세우고 예상한 대로 종목이 올라줄 때 느끼는 짜릿함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9시 장이 열리기 전이면 설렘에 도파민이 쏟아진다고 표현하며, "마약 한 방 꽂은 것처럼" 도파민이 나온다고 솔직하게 묘사한다.
5. 올라운더 트레이더: 시간외·장후엔 크게, 오전엔 가볍게 (05:56~06:48)

어떤 스타일의 트레이더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오전장부터 종가, 장전·장후 거래까지 거의 모든 시간대에서 매매한다고 답한다. 다만 비중을 크게 싣는 시점은 장후 매매나 시간외거래 때이고, 오전에는 심심함을 달래는 정도로 비중을 낮게 잡고 스캘핑을 한다. 정리하자면 그는 올라운더 트레이더이면서, 확신이 강한 장후·시간외 구간에 무게를 싣고 오전에는 소액으로 가볍게 대응하는 방식이다.
6. 시드는 중요하지 않다 — 250만 원에서 시작해 지금은 500~600만 원 (06:48~09:00)

대회 참가금은 250만 원으로 세팅해서 시작했고, 대회가 끝난 지금은 500~600만 원 정도로 매매하고 있다고 밝힌다. 진행자가 "이 정도 금액으로 계속 거래할 것인가, 점점 늘려갈 것인가"를 묻자, 그는 시드가 500 정도만 되어도 미수 거래까지 활용하면 직장 다니는 것보다 훨씬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답한다. 시드가 500이든 1억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그의 핵심 관점이다 — 본인이 월 50~100%의 수익률을 낼 자신만 있다면 소액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7. 신용미수를 풀로 쓰는 이유 — "재료의 확신"이 있을 때만 (09:00~10:57)

신용미수(미수거래)를 어느 정도까지 쓰는 것이 맞다고 보냐는 질문에, 그는 뜻밖에도 "미수를 풀로 쓰는 게 맞다"고 답해 진행자를 놀라게 한다. 은행 대출은 온갖 서류를 요구하며 심사가 까다롭지만, 미수 거래는 아무 조건 없이 즉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실력만 있다면 이만한 제도가 없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다만 그는 이를 아무 때나 쓰지 않는다. 오직 "재료에 대한 확신"이 들었을 때만 사용한다 — 무조건 갈 것 같다는 감이 확실히 잡힐 때다. 그는 스스로를 "재료 기반 스켈퍼"라고 정의하며, 순식간에 오르는 수십 개 종목을 다 따라가는 게 아니라 명확한 재료가 나온 종목에서만 스캘핑한다고 설명한다.
8. 실전 사례: 삼성 유리기판 발표 때 미수 풀 베팅 (11:00~13:00)

최근 신용미수를 잘 활용한 사례를 묻자, 그는 삼성이 유리기판을 직접 제조한다는 기사가 났을 때를 꼽는다. 관련 테마 전체가 동시다발적으로 급등했고 거래대금도 2천억~3천억 원씩 터졌다. 사람들이 이미 레인보우로보틱스로 "삼성×로봇" 조합이 폭등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유리기판도 같은 패턴으로 해석할 선례가 확실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그는 이 순간 판단을 빠르게 내리고 망설임 없이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제로 신용미수를 최대한 활용해 들어갔지만 한계가 있어 더 쓰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말한다.
9. 시드를 단계적으로 늘려야 하는 이유 —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 (13:03~16:36)

그는 앞으로 시드를 늘려갈 계획이지만, 한 번에 수익금을 크게 인출하거나 마이너스 통장을 열어 억 단위로 급격히 키우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이유는 "시드에 익숙해지는 시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3천만 원의 시드에 미수 거래까지 써서 억 단위로 매매하게 되면, 아직 적응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버틸 수 없을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예전에 인터뷰했던 다른 트레이더('고라이 주식')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언급하며, 100만 원으로 거래하다 확신이 생기면 500만 원으로, 다시 그 단계에서 확률이 낮아지면 내려가는 식의 단계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갑자기 큰돈을 끌어와 베팅하면 작은 흔들림에도 버틸 수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10. 목표 금액을 정하지 않는다 — 고연봉자 월급 수준이라는 감각적 기준 (16:36~17:39)

그는 명시적인 목표 금액을 정해두지 않는다고 말한다. 목표 금액을 정해버리면 매매에, 특히 심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다만 밖에서 일하는 것만큼은 벌어야 한다는 감각으로, 하루 30만~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힌다. 손실이 나는 날까지 감안하면 대략 고연봉자의 월급 수준이 나온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목표를 숫자로 못 박아두면, 예를 들어 하루 10만 원이 목표인데 이래저래 하다 1~2만 원만 벌었을 때 만족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더 매매하다 손실이 커지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그도 경험으로 알고 있다.
11. 종목 선정 3대 채널: 실시간 조회순위·텔레그램·HTS 특징주 (17:51~21:31)

종목을 고르는 데는 항상 근거를 찾는다는 그는, 실시간 조회순위 창(1위~20위)을 참고하되 무조건 따라가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그의 주된 정보원은 텔레그램이다 — 종목이 급등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 대부분(약 99%)이 텔레그램에서 뉴스가 돌 때 반응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HTS의 특징주·단독·속보 뉴스창도 함께 확인하며, 텔레그램에 잘 안 도는 재료가 있을 때만 보조적으로 네이버 뉴스 검색을 활용한다. 추가로 그는 '심플 관심종목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장전·장후로 항상 챙겨 듣는다고 밝힌다. 결국 텔레그램·네이버·HTS라는 세 가지 플랫폼과 유튜브 하나가 그의 정보 창구 전부다.
12. "수급이 수급을 부른다" — 군중심리를 이용한 매매 철학 (19:16~19:41)

텔레그램의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 그는 단기 트레이딩에서는 매우 크다고 답한다. 텔레그램에서 재료가 공유되면, 자신 같은 트레이더들이 그것을 보고 동시에 매매에 나서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급으로 연결되고, 그 수급이 또 다른 수급을 부르며 결국 큰 상승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는 "돈도 안 터지는 종목에는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지 않고, 확실하게 돈이 터지며 오르는 종목에 올라타고 싶어 하는" 대중 심리를 정확히 짚어내며, 이 심리를 이용해 매매한다고 설명한다.
13. 매수 원칙: 3분할 매수, 오르지 않으면 즉시 손절, 오르면 불타기 (24:26~25:33)

재료의 확신이 있으면 상승률이 20%든 25%든 상한가 근처든 개의치 않고 진입한다는 그는, 매수를 한 번에 몰빵하지 않고 3회에 걸쳐 분할 매수한다. 100만 원을 넣기로 했다면 30만~35만 원씩 세 번으로 나누는 식이다. 핵심 원칙은 이것이다 — 첫 매수 후에는 반드시 곧바로 올라줘야 한다. 매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 오를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에, 만약 파란불(하락)이 뜬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므로 즉시 손절 준비에 들어간다. 반대로 매수 직후 더 올라주면 곧바로 한 번 더 매수하는 '불타기'를 한다.
14. 물타기는 하지 않는다 — 계좌가 파랗게 물드는 걸 견딜 수 없다 (25:33~26:06)

물타기(하락 시 추가 매수로 평단가 낮추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그는 단호히 말한다. 계좌에 손실이 찍힌 채로 그 손실이 커지는 것을 지켜보면 "정신병이 걸릴 것 같다"는 것이 이유다. 물타기로 비중을 더 늘렸다가 반등하면 다행이지만, 계속 흘러내리는 경우도 많아 계좌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그의 매매는 손절 아니면 불타기, 이 둘 중 하나로 귀결된다 — 진입 시점 자체가 이미 "오르는 것을 확인한 뒤"이기 때문에, 떨어지면 거의 예외 없이 손절 처리한다. 손절 기준은 퍼센티지가 아니라 매수 직후 한두 호가 아래에 항상 매도 주문을 걸어둘 준비를 하고, 오르지 않는다는 이상 신호가 오면 즉시 잘라내는 방식이다. 이런 잔손절이 쌓여 규모가 꽤 커지기도 하지만, 좋다고 판단한 종목에서만 이렇게 대응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수익이 손실을 상회한다고 그는 설명한다.
15. 종가베팅과 시간외거래: 마지막 순간까지 수급이 쏠리는 섹터를 추적 (27:57~30:06)

종가베팅에서도 제1원칙은 역시 재료다. 그는 종가 무렵 "이 종목이 테마를 시간외에도 이어갈 것인가"를 계속 고민한다. 어느 섹터에 돈이 쏠리는지, 그 섹터의 대장주가 무엇인지를 찾아 시간외에도 연속성이 있을지 판단한다. 예를 들어 종가에 로봇 테마로 돈이 쏠리다가 오후 3시 10~20분경 갑자기 유리기판 쪽으로 수급이 옮겨간다면, 그는 즉시 관심을 유리기판으로 옮긴다 — 마지막까지 돈이 어디로 쏠리는지 3시 19분 59초까지 확인한다고 말한다. 그는 종가와 시간외 거래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며, 확신이 강하면 종가에 매수하고, 판단이 애매하면 시간외에서 실제로 오르는 것을 확인한 뒤 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한다. 종가·시간외 베팅에서도 마찬가지로 3분할 매수를 원칙으로 한다.
16. 매도 원칙: 큰 물량이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면 오히려 매도 신호 (33:55~37:23)

매도 타이밍은 늘 어렵다는 진행자의 말에, 그는 순간체결량 창(HTS)에서 큰 물량이 동시다발적으로 계속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 시점을 오히려 위험 신호로 해석한다고 답한다. 모든 참여자가 수익을 볼 수는 없는 법이므로, 큰돈이 계속 몰리기만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 이제 흔들릴 때가 됐다고 보고 매도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매도 포인트는 전고점 근처다. 전고점을 뚫을 때 매수세가 몰리거나 반대로 물량을 확 빼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유 종목이 전고점을 뚫는 순간 곧바로 더 못 올라간다면 빠르게 매도한다. 그는 이를 "누구보다 빨리 들어가서 누구보다 먼저 나오는 것이 이 바닥의 생리"라고 요약하며, 매도도 분할로 짧게 방망이를 잡아 여러 번에 걸쳐 수익을 실현한다고 설명한다.
17. 차트 세팅: 1분봉과 기본 이평선만 — "같은 악보를 봐야 같은 연주가 가능하다" (41:41~44:47)

차트 세팅은 의외로 단순하다. 기본 이동평균선(5, 10, 20, 60, 120일/분)과 분봉의 거래대금 표시, 전고점을 표시하는 선 하나가 전부다. 그는 1분봉만 본다고 밝히며, 그 이유가 흥미롭다 — 대부분의 단기 트레이더들이 1분봉을 보기 때문에, 같은 차트(같은 '악보')를 봐야 시장 참여자들과 같은 타이밍에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남들이 15분봉을 볼 때 자신만 1분봉을 보면 서로 다른 신호에 반응하게 된다는 논리다. 같은 이유로 그는 보조지표도 대중적으로 쓰이는 기본값만 사용하며, 남들이 안 보는 독자적인 지표에 의존하면 "고집"이 생긴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 원칙을 "군중이 어떤 심리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라는 핵심 마인드셋으로 요약한다. 기본적 분석(재무제표·실적)은 거의 보지 않으며, 재료와 기술적 분석·호가창에 집중한다.
18. 마무리: "작지만 확실한 행복" — 기계적 원칙 준수와 감사 인사 (45:01~51:15)

주식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고 답한다. 아무리 더 갈 것 같은 기대가 들어도 안 갈 수도 있으니, 작더라도 확실하게 챙기는 것이 지금처럼 소액으로 매매하는 트레이더에게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이다. 그는 "그냥 나는 기계적으로 내가 정한 것만 해야 한다, 그래야 수익도 손실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트레이더들처럼 '월억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지만 그러려면 스스로 확신할 수 있어야 장이 안 좋을 때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을 단기 트레이딩의 길로 이끌어준 캡틴백 코치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손가락이 움직일 때까지는" 전업 트레이딩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한줄 요약 & 체크리스트
한줄 요약: 소액 단타 매매의 핵심은 자금 규모가 아니라, 재료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만 진입하고 오르지 않으면 즉시 손절하며 오르면 불타기하는 기계적 원칙을 반복하는 것이며, 시드는 단계적으로만 키우고 작더라도 확실한 수익을 반복해서 쌓는 태도가 결국 큰 성과로 이어진다.
- ☑ 매매 자금이 적다고 조바심 내지 말고, 월 수익률을 높이는 데 먼저 집중해본다.
- ☑ 시드를 늘릴 때는 한 번에 크게가 아니라, 지금 규모에 충분히 적응한 뒤 단계적으로 늘려간다.
- ☑ 매수하기 전 "이 종목을 사는 근거(재료)가 명확한가"를 스스로에게 먼저 묻는다.
- ☑ 매수 직후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미련 없이 즉시 손절하는 나만의 기준선을 미리 정해둔다.
- ☑ 하락 중인 종목에 물타기로 추가 매수하기보다, 오히려 오르는 종목에 추가 매수(불타기)하는 것을 검토해본다.
- ☑ 큰 매수세가 몰린다고 무조건 따라 들어가지 말고, 그 물량이 계속 쌓이기만 하는지 빠지는지도 함께 살핀다.
- ☑ 목표 금액을 숫자로 고정하기보다, 하루/월 단위의 유연한 감각적 기준을 갖는다.
- ☑ 나만의 독자적인 지표보다,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함께 보는 대중적인 지표·시간 단위를 활용해본다.
- ☑ 작은 수익이라도 확실하게 챙기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큰 손실을 막아준다는 것을 기억한다.
본 리포트는 유튜브 원본 영상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이미지 캡처는 학습·비평 목적입니다. 원본 채널: 2026 키움영웅전. 본 콘텐츠는 특정 투자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